돈을 쏟아 부어도 안되는가 보구나 이제..
고마 찍어라 이제

돈을 막 찍어내는데도 엔화가 오르네..
참 신기해...

더 찍어야죠 ㅋㅋㅋ

올라라
그래야 돈도 마구 찍고 부채비율도
올라가고 전문가들 말들이 일본이
너무 엔화를 찍어대서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슬슬 막바지로 다가가는군.

마지막 정점은 누가 찍을라나~!!!!!

엔고면
방한일본인관광객증가
일본수출기업경쟁력 다운 ㅋㅋㅋㅋㅋㅋ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화+달러+환율&sm=mtb_hty.top&where=m&oquery=엔화+환율&tqi=UTKk4wp0JWhssO0TONZssssstdV-248130

가자!!!

120까지는가야

지난주에 106엔 선에서 잘 막나 싶더니 .. ㅋㅋㅋ

아베노믹스가 성공하려면 다른 나라의 경제나 글로벌 경기는 호경기인 상태에서 일본만 열심히 돈을 찍어내야 자연스레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엔저의 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있는데 문제는 엔화가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와 더불어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다 보니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 곧바로 엔화의 수요가 급등하죠

 게다가 양적완화는 일본만 한게 아니라 미국과 유럽등 소위 기축통화국들은 하나 같이 양적완화를 해 왔기 때문에 엔화를 사들일 달러나 유로및 위안화등의 자금 유동성 역시도 일본정부가 엔화를 찍어낸 돈만큼 남아돌고 있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아무리 돈을 찍어내 봐야 엔화에 대한 수요가 계속이어지기 때문에 엔화가치가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계속 오르게 되는 거

원래 양적완화 정책이라는 것은 남들은 안하고 자기 혼자만 해야 효과를 보는 정책인데...
소위 기축통화국들이라는 놈들이 하나 같이 자기들 혼자만 살겠다고 돈을 찍어내다보니 양적완화 효과는 결국 그만큼 상쇄될수 밖에 없는 거죠
아베노믹스 초기에는 아베노믹스가 효과를 본것도 그때는 일본만 양적완화를 했기 때문...
전세계가 양적완화를 시행한 이후에는 아베노믹스는 실패가 예정된 정책이었던 거죠

좋다구 더 찍어내지 않을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