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를 보면 사실상 거의 서양의 역사로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지구를 쥐락펴락 주무르는 서구권의 영향력도 막강할뿐더러 세계 패권을 놓아본적이 거의없는걸로
압니다만...
동양에선 일본이 그런 야망을 품고 무모하게 도전했다가 핵맞고 포기했지만..
과거에는 영국이나 프랑스,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국가들이
세계를 제패했다면 현재는 인류문명과 질서를 새롭게 창조하고
혁신으로 이끄는 미국이죠
그렇다면 원래 근대문명의 발상지가 정확히 어딘가요??
산업혁명의 발상지이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요람이라고 불리던 영국?
자유와 평화를 지향하는 미국이나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