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용만 가질수 있도록 정해져 있고, 맥아더가 만든 일본법이 근거죠.
그렇지만 공격용 무기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말장난에 의한 방어 (선제적 방어라던가? )

저넘들 공격해놓고 방어하려고 쐈다 할넘들인데 저 법이 의미 있나 모르겠음..

짜증나네요!!  일본한테 국방순위 한단계 지는것도 화나는데 미사일구입 구입하고 국방비에 60조 쓴다니깐 ㅠ

가에레 고노야로  사루노구니니가에룬다

일본은 구매형태

한국은 양산형태 걱정할꺼 없어요

한국에 있는 고체 연료 미사일들 방향만 틀어서 스위치 누르면 일본 북부 빼고 거이다 초토화

말장난...
모든 무기는 공격을 전재로 만든것임..
진정한 방어를 할거면..소총보다 방폐를  사겠죠..

공격용 무기라는게 정확히 어떤걸 얘기 하는지는 정리좀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일례로 대함미슬은 상대방 함선을 타격할 수 있는 엄연한 공격용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보유하고 있죠.
즉, 공격용 무기란 적국 육상타격을 전제 합니다.
특히 대지타격이 가능한 대지미슬을 보유할 수 있느냐로 결정 난다고 볼 수 있는데.. 현재 일본은 JASSM-ER이라는 미국산 최신예 대함미슬을 구매 하기로 정식발표 했습니다.
걔네들의 논리는 “우리는 대함 및 낙도 방위용 미슬을 구매 하는거다. 절대 대지 공격용 미슬을 구매 하는게 아니다.”
JASSM-ER이 대함/대지 타격 겸용이라는것을 이용해 언플 하는건데.. 이 말은 대함용으로 구매해 약간의 변경만으로 강력한 스텔스 공대지미슬을 보유하게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현재 일본내부에서도.. 미국내에서도 찬반여론이 격돌하고 있습니다만, 아마 일본은 보유하게 될꺼예요.
그 외에 일본 자체적으로도 장거리 스텔스 대함미슬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역시 대함미슬 개발이라고 얘네들은 떠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