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튜버가 베트남 욕한다고 해서 베트남 사랃들이 그 유튜버 살해 협박한다거나 탈북자들 다 북한 수용소 보내버리겠다고 난리 칠까요?
탈북유튜버 하나의 발언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북한사람들 다 싸잡아 묶어 수용소 보내겠다고 난리치는거 소름 돋아요 진짜... 사람 맞아요?
강아지 풀뜯는 소리 하지마시고요. 일당 12만원 챙겨주면 열심히 일할사람 많습니다.
이 개놈들은 지가 반장되면 한국 사람들 못살게 굴어서 다 내쫓고 조선족들 불러 모으고 한국사람들 일 못한다고 여기저기 험담하고 다니는데 어쩌다 한두사람 그런거라고 생각 하나요 어쩌다 한두마리 안그런 조선족이 있겠지요.
나 시골에서 자영업 하는데...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등 다른나라 사람들 많이옴 그중에서 가장 극혐이 중국인임, 나도 자영업 하기 전에는 조선족 인종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손님으로 상대해보니 확실히 중국인이 뻔뻔하다는걸 알게됨, 동포ㅈㄹ하지 말라고해라, 이야기 해보면 생긴건 조금 다르더라도 베트남같은 동남아 사람이 훨씬 나음
열심히 하세요. 합법적인 노동이라면 똑같은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 당신을 존중합니다. 불체자라면 뒤지게 패서 끌어내서 추방해야 되고. 조선족이란 건 없어요. 스스로 자기 모국이 중국이라면 중국인인 거지. 국적이나 태어난 고향은 중국이지만 조선민족(한민족)으로 대한민국이 중국보다 잘 되길 바라고, 내 마음의 정체성은 여기에 있다 이럴 경우에만 민족이니 하는 거지.
들어본게 아니라 직접 겪어본바에 의하면...아닙니다..
연변동포 또는 재중국동포라는 용어는 20년전부터 사라졌습니다..
조선족에게 물어보세요 니놈들 조국은 어디인지....
그들에게 한국은 그져 뜯어먹고빨아먹는 대상일뿐입니다...
하다못해 한달에 한번 동네 청소하는 날에 나와보는 조선족은 지금껏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베트남,태국인들은 어울릴 목적으로라도 나오는데 조선족은 남의일이라고 참가안합니다.
제가 다니는 공장에 현재 조선족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수년전부터 절대로 고용안하고 있습니다..이시끼들은 계약끝나고 갈때 아는 사람 소개해주고 가면서
항상 불법체류자 신고 사업장으로 찌르고 갑니다.. 한두명이 그런게 아니라 전부 그짓거리해서
몇년전부터 조선족은 고용안합니다..현재는 산업연수생으로 베트남 사람만 주로 고용하는데
직장에 고용되면 숙소,식비 전부 지원해주고 배우자 불러들이면 집도 마련해주고 자녀 교육 보험 전부 해결해줍니다. 요새 이렇게 안하면 안되요..사람 못구하는게 아니라 제도가 그렇습니다..
문제는 조선족은 산업연수생이 한명도 없을뿐더러 인간적인 신뢰성이 전부 0 입니다..
뽑으면 언제나 해꼬지 하는게 조선족이고..제 추측이지만 박정희랑 같이 만주독립운동가 학살하던넘들의
후손이 조선족이라고 확신합니다..친일앞잡이 하가 짱개앞잡이로 바꾼게 조선족입니다.
절대로 같은 종류의 인간으로 상대하면안되고 기생충취급하며 쫒아내는게 최선입니다.
짱개랑 조선족은 다르지 않습니다..적어도 조선족은 한국인이 절대로 아닙니다..
북한동포는 동포라 칭할수 있지만 조선족은 절대로 아닙니다..제가 10년 겪어본바 확실합니다..
얼마나 조선족들을 많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너보다 많이 겪어보고 다뤄보고 이야기해보고 술먹어 봤지만,
다똑같더라.
거짓말에 이간질. 아주 대놓고 하는 놈들.
들키면 중국은 원래 그래.
한국에서 중국이야기하는 놈들임.
조선족. 웃으면서 당신에게 이야기한다면 절대로 믿지 못할 사람.
인상쓰면서 욕한다.
그건 당신이 지들밑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웃긴게 뭐냐면 조선족 공통.. 감투 드럽게 좋아한다.
막말로 사람이 많아서 니가 반장해라. 하면
완전히 무슨 .. 반장이 그곳 우두머리인줄 알고 .
지 감투에 힘써주라고 오히려 대드는게 조선족이다.
가장 중요한것이 선 과 악의 구분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과 조선족의 가장 큰차이 선과 악의 기준이다.
즉, 대한민국 및 북한도 마찬가지 선과악의 기준이 사회적공감에 의한 선과악을 이야기하는데.
조선족의 선과악의 기본은 자기자신에게 맞춰기준을 제시한다.
법을 개무시한다.
왜냐면 자신의 중국국적이니 중국법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적기준
마치 지들이 독립투사의 후손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특히 연변 과 길림성 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다.
길림성출신이라고 대부분이야기해서 정말 길림성출신인줄 알았다ㅏ.
니가 착하다고 한 조선족 대부분이 한국국적을 취득한 탈북자인경우가 태반이다.
아니 99%다.
우선은 조선족이라고 할때 길림성이라고 하면 탈북자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연변놈들이 나중에 합법적인 국내임금을 탈북자에게 쥐어주면
쟤 길림성인데 왜 우리는 임금이 다르냐.. 하고 덤빈다.
그러나 기준이 다르다. 국적취득은 탈북자뿐이고 그에 상응하는 탈북자 강제결혼의 가족들에 한한다.
직계후손.
그남편은 번외자로 취급된다.
그러나 한국을 가족방문으로해서 불법체류자로 사는경우가 태반이고.
탈북자에게 껴서 탈북자신분으로 국적취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인신매매하던 브로커들.
북한의 고위급 탈북을 도우면서 자신도 같은 일행이라고 해서 껴들어오는 인간들이 많고,
그인간들이 대부분 조직일원이라서 불법체류자양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예전 탈북자들이 배신자라는 프레임이 두렵고 특히 자신을 해할까봐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
길림성출신이라고 .. 연변은 그나마 도시적이라서 금방 들통나서 길림성이라고 함.
길림성출신인데 임금가격이 국내인력하고 같아서 이상하다 해서 조사해보니
전부 탈북자였음.
나중에 술먹을때 물어보니 북한에서 탈북하다 중국에 장기체류하다가 넘어온 사람들이 대부분.
제일 심한것은 여성인신매매는 극을 뛰어 넘은 상황임.
제발.. 벗방좀 보지 마라.
대부분 탈북자가 8할정도가 탈북자출신들 강제로 벗방하는 것임.
중국 출신 조선족 애들은 북한애들한테 하는 짓거리를 한국에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놈들이다.
통일되고 역전현상되면 알아서 기어들놈들이고, 그게 가장 두려워하는 놈들이다.
나중에 통일되면.
북한 특수부대출신이 대거 그쪽에 들어가서 조직형성하고 장악할 것임.
처음 조선족 들어왔을때만해도 한국민들은 같은 동포란 인식이 있었지.북한 동포와 비슷한 개념으로 측은지심이 어느정도 있었어.그런데 10년이 지나고 2010년대부터 조선족은 '한국말 할줄아는 중국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된다는 인식이 지배하게된건 조선족이 우리나라 들어와서 저지른 수많은 폐해때문임.수많은 강력범죄,한국인 비하,중국과의 이간질,지들 이익앞에서만 나오는 동포의식...같잖치도 않은 중화사상을 가진 주제에 같은 동포?지랄한다 입니다.
본인의 주관적 경험을 기반으로 그렇게 장담을 하신다니요? 님과 반대되는 경험을 한 사람들 많습니다. 당장 저 자신이나 제 가족의 경험담도 있습니다. 괜히 이유 없이 조선족들 기피하고 꺼리는 정서가 생긴 게 아닙니다. 다 그런 개개인의 경험이 쌓이고 나누고 공감하다 보니 그런 정서가 생긴 것이지요.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셔야 합니다. 영화 같은 대중문화는 사회정서나 인식에 영향을 강하게 받는 창작물입니다. 영화 때문에 조선족의 인식이 나빠진 게 아니라 원래 조선족의 인식이 나빴기에 그런 영화가 나온 겁니다.
조선족들 방송 나와서도 당당하게 지들 중국인이라고 하더만 ㅎㅎ
사람이 한결 같아야지 박쥐처럼 돈벌때는 한국인 애국할때는 중국인...그러니까 한족들한테도 무시당하지~
예전 중국 사이트에서 조선족들이 하도 한국을 욕하고 비하하니 너네는 모국(한국)이 잘사니 가서 돈을 많이
버는거라며 고맙게 생각하라는 다른 소수 민족 댓글도 있었음
혹시 조선족 분이신가요? 님께서 조선족 분이신 줄 알고 주저리주저리 길게 글 썼었는데 몰라서 지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칙적으로 님 말씀에 동의 하나, 엄밀히 말해서 차별은 아닙니다.
비록 우리동포이긴 하나 엄연히 다른 국적의 사람이고 그 대우가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평판은 그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영화에서 부정적으로 나올 수 도 있겠지만 영화 몇편에서 그렇게 나온 것 때문이 아닌데 엉뚱한 데 원인이 있다고 호도하며 문제이 본질을 외면하시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조선족 관련 범죄들 보도되고 금번의 한송이씨 사건은 나라 민족 뭐 이런 걸 떠나 양식있는 사람으로서 도무지 할 짓이 아닌 것을 대놓고 떠들고 실천하고 또 그걸 자랑처럼 여기는 듯하니 이는 국적을 떠나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또 단순히 몇몇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조선족 분들이 논리와 이치를 따지지 않고 무슨 공산당 호위병들이 정치몰이하여 공격하듯 절대 다수가 저리 험하고 무섭게 대하니 참 어쩌면 같이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이해하기 힘든 것은 같은 동포인 우리나 북한출신 분들에겐 그리 험하고 모질게 대하면서 중국의 한족(漢族) 밑에서 견제와 차별과 억압과 무시와 천대를 받으면서도 별 말도 못하니 이는 또 우리나 제3자가 보기에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그리고 국내에서 기여하는 그런 부분에 공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런 부분만 따지면 솔직히 말해서 굳이 조선족 분들 아니고 다른 나라분들에게 기회주고 불러와도 됩니다. 오려고 영상관에서 비자 받으려 줄 선 나라들 많습니다. 오늘 난 뉴스의 베트남 출신 부로커 얘기도 그렇지만 그런부분만 얘기하자면 다른 나라 민족분들과 다를게 무에 있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른 나라나 민족 출신들 보다 탈북민분들이나 조선족분들께 나름 그런 기회와 혜택을 더 주는 것은 우리 동포요 민족으로서 한 형제 자매라 생각하고 과거 우리나라,민족이 약하던 시절 외침에 의해 어쩔수 없이 흩어지가 갈라져 적잖은 세월 떨어져 지냈기에 그것이 가슴아프고 안타까와서 경제 사정이 나은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 쓰면서 기왕이면 내형제자매에게 먼지 기회와 혜택을 주는 것이 좋겠다 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비록 때로는 일부 못된 고용주나 동료들 만나 고생할 때도 있고 이런저런 차별도 받을 수도 있겠으나 기실 이는 여기사는 우리간에도 있는 문제로 굳이 칼부림까지 할 일도 아닌데 이런저런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고 미디어가 아니어도 지인들 통해 직간접적으로 들리는 얘기도 그리 좋기만 하지는 않은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님처럼 이런저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내치거나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범죄를 비롯한 우리사회의 여러기준들과 질서들을 문란케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러한 바른 대처야 말로 우리는 당연하고 조선족 분들에게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1) 먼저 말씀처럼 모두 그런 것이 아니고 일부임에도 그냥 방치하는 것은 오히려 조선족끼리의 문제도 커지고 외적 평판도 나빠겨 국민들과 탈북민들과 갈등만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2) 장기적으로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도 애초에 문제를 조기 진압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문화와 법질서에 대한 선재적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는 장차 남북이 통일되고 난 후 한민족 공동체의 교류와 연합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도 갈등의 여지를 조기에 진압하고 북한출신분이나 조선족분이나 우리사회 법질서와 사회적 원칙과 기준을 일찍부더 익히고 적응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