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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30 20:15
원래 처음엔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글쓴이 : 모래니
조회 : 876  

이들이 어떤 피치못할 사정이나
강제적인 이유로 중국으로 이주된 사람으로 봐서

되돌아오려고 하면, 쉽게 올수 있게 길을 터줘야한다고 주장했고 (과거에)
실제로도 정책기조도 그렇게 흘러갔죠.

지금도 정책기조는 별다르진 않은데.
따라서, 중국동포들(그들 의견에 따라서 표현하자면)이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입국에 있어서, 매우 쉽죠. 한국 거주도 그렇고.

전 초창기에 이들이 원한다면 한국 국적 발급도 쉽게해줘야 한다고 주장했었어요.
응당 이들이 한국어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본인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들어와서 행동하는거 보니까 전혀 그게 아니네.
중국동포들이 몰려서 사는 동네가 무척 험악해요. 땅값도 떨어지고.
칼들고 다니면서 푹푹 사람찌르고 다니고.

그전엔 칼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된다는 규제가 없었죠.
왜 생겼습니까? 이게.
중국동포들 때문에 생긴거죠.

그러고 나서, 여기저기 칼로 푹푹 찌르고 휘드르고 다니까 한국인들 쫄더라.
이지.랄 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곱게 봐줍니까?

애당초 한국 국적을 원한 사람들이면 이미 들어와서 국적을 다 취득했겠죠.
아니니까, 중국인으로 남은거고. 반면에 문화가 갈렸는지 그 폭력성은 크니까.
"모두다 꺼져라"라는게 아니고.

이젠 일반적인 외국인 취급을 하라는거죠.
되돌아오고싶은, 아픔이 있는 "동포" 취급하지 말고.
본인들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젠 외국인 취급이 정당한거죠.
누군가 했었던 그 말이 맞아요. 자신의 정체성은 자기가 정하는거죠.
당사자들이 중국인이라 하고, 또한 폭력적인 성향이 높기까지 한데.
(대체 칼휘두르는 문화는 어디서 온겨?)

당연히 중국인 취급하는게 맞죠.
입국기준도 이젠 재외동포가 아닌 "중국인"으로 바꿔야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s this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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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19-08-30 20:16
   
최소한 한국에 정착한 조선족 2세이후면 모르겠으나 중국국적으로 중국에서 교육받은이상
한국인이 어쩌구 저쩌구 중국이 어쩌구 저쩌구 주 떠드는것들은 죄다 짱깨들이지 뭡니까 고민할껀덕지가 아니에요....

우리가 너무 오해하나? 싶어도 한국이 지워진다 타령하는거 보세요 ㅋㅋ 그게 한국인인가 ㅋㅋ
악질 짱깨새끼들이지
우유크림행 19-08-30 20:17
   
대한민국의 치안을 망치고
군대도 안가면서
한국에서 돈버는 개새끼들 아닌가요
그러면서 왜 동포 행세
     
에어뻐킹 19-08-30 20:19
   
공짜로 돈주는거 아니자나요?

한국인들 누구도 꺼려하는 3D업종에서 정당하게 일하고 보수받는건데

요즘 노가다나 식당서빙 구인구직란에 왜일부러 조선족환영이라고 적혀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쥐로군 19-08-30 20:22
   
그거요? 그거 식당이모한테 물어보니, 기존에 있던 조선족이 조선족이 아니면 텃세로 다 쫓아내서 조선족뽑는다는데요?
          
바람노래방 19-08-30 20:23
   
한국에 일하러 오는 외국인중에 누가 공짜로 돈 받겠다고 옵니까? 일하러 오는거고
일자리 얻는것 자체가 특혜죠.
일할 수 있는 비자 자체가 벌써 특혜에요.
외국인에게 어느 나라가 함부러 취업비자 주나요?
          
핏마 19-08-30 20:24
   
내뱉는 말투 자체가 미국 국경타고 넘나들고 기생하는 멕끼꼬산 불체자들 마인드가 뚝뚝,,

그놈들 없으면 또 없는데로 균형 맞춰져서 돌아가도록 정책이 마련되고 흘러감

본가에서도 감자와 파농사를 크게해서 그런저런 일꾼들을 수도없이 쓰고있지만

아무리 일손이 부족해도 조선족들은 절대로 안씀.  농사를 안짓고 말지

 러시아 코쟁이들까지 써 가면서 농사를 짓지만    조선족은 절대로 안씀

걱정하지말고 너하고 니 주변의 조선족들 전부 몰고 연변자치구로 돌아가도록
          
광혈랑 19-08-30 20:27
   
마오쩌둥 개새퀴 시진핑 독재자 한국인이라면 왜 못함? 한국인 아닌거 증명함? 조선족이 한국인 이었음?
쥐로군 19-08-30 20:17
   
제말이 그말
라크로스 19-08-30 20:18
   
노노~  짱개 임
바람노래방 19-08-30 20:18
   
조선족을 제외한 다른 해외 한인들은 자신들의 국적이 어디건 한국인이란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근데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외국인에게 굳이 재외동포의 지위를 줄 필요가 없었죠.
그냥 외국인으로 대하면 됩니다.
핏마 19-08-30 20:18
   
외국인 중에서도 위험군으로 분류해서 특별한 경우에만 입국을 허가해야함

더러운 종자들이 한국말까지 하는것 만으로도 위험 천만한 상태임
강인lee 19-08-30 20:21
   
좃족은 그냥 중국어만 익히고 한국어 버렸으면 좋겠음
남의 나라 언어 왜 배우는지
운동포기 19-08-30 20:22
   
우리 주머니 털어가는 도둑넘의 시끼들입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기생충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면 몹시 억울합니다..
차라리 동남아 산업연수생 임금 올려주는데 쓰닌게 백법 낫습니다..
짱개와 조선족은 기생충이고 지구의 암입니다.
세상에서 제일가는게 중국이라고 떠들면서 왜 다른 나라에와서 지랄을하며 붙어있으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으로 돌아가서 니들끼리 인육캡슐 만들어서 서로서로 말살하는게 인류에게
축복이란다..
풀어헤치기 19-08-30 20:24
   
6.25 전쟁 거치면서....
정체성은 어느 정도 구분되었다 생각합니다.

압록강까지 진격해
공산당 세력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고...
통일 직전이었는데....

중국 인민해방군의 길잡이가 되어
선봉부대에 섰던 주체가...조선족들...

그렇게 그어져버린게...지금의 38도 선.

어찌보면 남북분단의 원흉인데....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서 돈 벌어가고 있는 기막힌 현실.

그리고, 조선족 2세. 3세, 4세로 내려갈 수록....
그 정체성은 더욱 선명해지죠.
뭉뚱구려 19-08-30 20:25
   
중국인보고 한국인이라니 제정신이 아니시구만
sangun92 19-08-30 20:34
   
그전엔 칼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된다는 규제가 없었죠.
왜 생겼습니까? 이게.
중국동포들 때문에 생긴거죠.

==> 조선족 짱깨들 떄문에 칼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된다는 규제가 존재했던 것은 아님.
조선족 짱깨들이 국내로 유입하기 시작한 것이 90년대?

그런데 내가 인식하고 있는, 70년대 말부터 80년대에도 총포도검류 휴대는 당연히 금지되었었음.
닭까지 마시오의 유신 정권이나 전두환 살인마 독재 정권 시절에도 당연히.

종로에 책 구경하러 나가면, 짭새들이 서 있다가 불시에 붙잡고는 책가방을 보자고 함.
그런 상황에서 칼이 보이면?
바로 닭장차.

19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에는 중공하고 국교 수교도 하지 않았을 때임. (전쟁 상대였던 적국)
그러니 당연히 조선족 짱깨들이 국내로 들어올 수도 없었음.
     
모래니 19-08-30 21:00
   
거기서 말하는 도검은

이걸 말하는거에요.
이제 대림동 지역은 부엌칼도 못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한참 데모할때 가방 검사했을땐 칼이 아니라, 뭐좀 이상한거 있다싶으면
잡혀갔었죠. 그당시는 특수한 상황이였고.
          
sangun92 19-08-30 21:03
   
"도검"에서 "도"에 식칼도 포함되었음.
가방에서 식칼이 나오면 큰일났었음.
주방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란 증명이 없으면 바로 닭장차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