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051451

마사지뿐이 아닙니다.  성매매하는 오피나 노래방도우미등 유흥 곳곳에 베트남아가씨들이

자리잡고있어요.

마사지 다방 노래방쪽에 중국 태국 베트남 애들 많죠.
중국 애들은 뭐 성매매쪽은 온오프 할것없이 8할이 중국 여자들이니 ㅋㅋㅋ

첨부터 만들때 불체자 많아지면 면제혜택 취소 올리던지..
뻔히 알면서도 추진하는건 먼지..

연소득 평균  2500달러 라고 하는대.

한국 와서 한달만 고생하면 연봉정도 되는것 같내요.

반년만 불법체류 성공하면 괜찬은 도전으로 보여요..

아직 베트남까진 모르겠는데 동네에 태국애들이 너무 많이 늘어났음.

저 사는 곳 근처에 공단도 있고 연구단지도 있고해서 외국인들 많거든요.
그래서 헬스장을 가든 수영장을 가든 외국사람들 많이 마주쳐요. 근데 확실히 연구소쪽으로 온 외국사람들은 매너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동남아 사람들도 좀 있는데 신림에서 공부할 때 봤던 조선족들마냥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조용하구 괜찮더라구요. 인사성도 밝고. 처음 인사하고 나서 운동기구 알려달라면서 형형 거리는거에는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ㅋㅋ
뭐 이 사람들이야 정식으로 취업비자 받고 온 사람들이니 괜찮겠지만 음지에서 있는 불체자들은 또 다르긴 하겠죠.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저도 비자정책 다시 손봐야 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특히 조선족 비자혜택은 필히 없어져야 하는거구요.

태국, 베트남 남방정책 문재인의 정책은 예상했듯 재앙으로 다가와 버린 것이지요.

월급 3배 이상 차이나고 비자정책 성공한 역사가 세계에서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이제 불체자들 지옥문은 열린 것이고 인권단체들 이익과 함께 불체자단속 금지 입법이 될 것이고

불법체류자를 미등록이주노동자라는 그럴듯한 미친 단어로 미화시켜 그들의 인권이권단체들의 배를 불리는 것이지요.

일본은 인구 1억 2천 만 명에 불체자가 10만 명 이하, 한국은 인구 5천 만 명에 50만 명의 불법체류자에 인구의
10%에 육박하는 500만 명의 외국노동자들이 유입되는 현실입니다.

장담하건데 지옥문은 열린 것이고 인권대통령들의 연이은 집권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이제 사라질 것입니다.

유럽의 실패한 이주정책과 이민정책을 되풀이 하는 문재인정권의 이런 만행은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지요.

다른것은 모르지만 비자정책 조선족 동남아 불체자 관련 비자 정책은 손봐야 합니다.

일용직 서민들은 불체자와 생계 경쟁으로 몰리고 있어요.

맞아요 조선족, 동남아 불체자는 반드시 강제추방하고 비자요건도 강화해야죠.
그런 의미에서 이제 조선족보이면 무조건 신고부터 하려구요.

인력사무소 가면 일 쌨는데요 불체자하고 대체 어디서 경쟁함? 일 있어도 안가는데

일력사무소에 일많다 문제 없다.

님이 생각하시기에 문제가 전혀 없죠?

없는데요? 돈을 적게 주는 것도 아니고 인력 나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가면 한국 사람은 현장 한곳만 진득하게 나가도 팀원으로 넣어줍니다. 다음 현장에 팀장 따라 같이 다니고 숙소도 잡아줍니다. 외국인 사람 많은건 맞는데 그사람들이랑 대우 자체가 달라요 그런데도 한국 사람 없어서 난리인데요

아니 짱개가 가장큰 문제아님?
재들은 말은 잘 듣는다던데?
왜 짱개를 쏙 뺌?
대체 외노자들 왜이리 쉽게 다리놔 줌?
이해를 못하겠네

외국인 비자정책은 최대 실패정책으로 남을겁니다. 관광객은 환영하지만 분별없는 외국인 우대정책은 반대합니다.
불법체류자문제는 장기화 할수록 사각지대에 놓인 정착자와 그후손들이 파생되어 심각한 사회불안을 야기할 소지가 높아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