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고는 비교 불가인건 사실입니다.
대마도는 부속섬이 100여개고 난류와 한류가 만나며 리아스식 해안에 고기도 돔 종류가 엄청 나옵니다.
한국에서 선상 10번 타야 나올게 한번에 나오죠.
전 한해에 제주도 3~4번가고 대마도는 한번정도 가는데 고기 종류와 잡히는 수가 천지 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싯가 15~20만원 하는 고기가 우리나라에서 전갱이 잡듯 나온다 보시면 됩니다.
거긴 통발이나 그물도 없어요. 어부도 낚시로 합니다.
저도 다녔고 무역보복만 없었다면 갔겠지만 그런거 참고 안 가는 사람한테 버러지라뇨?
최소한 당신보다 세금많이 내고 애국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마도 낚시객은 5%도 안 됩니다.
대아해운외엔 낚시객 받지도 않고 대아해운도 300명 승객중 10%가 안 됩니다.
진짜 아무정보도 없이 디스하지 마세요.
대부분은 면세점 이용과 가장 가까운 타국이기에 가는 겁니다.
담배가 세금이 겁나 붙은것도 대마도 여행에 한몫합니다.
대마도 면세 담배사면 경비기 빠지는 수준이니... 이해하셨나요?
담배도 두보루가 제한이지만 심한 단속이 없다보니 담배 3보루사면 저렴한 비틀과 같은 배값은 빠집니다.
아니 이건 뭔 ㅂㅅ 이래?
팩트도 모르고 그냥 버러지 취급하니 글을 썼구만...
비아냥 거리는 게 참 쪼다같네
무역보복이 생긴후 안 가는 사람한테까지 비아냥 거릴 정도면 니 수준 알만하다.
사실에 근거해 글 쓰면 듣기싫지?
그래서 뭔 발전이 있고 날조 왜곡에 듣고 싶은것만 듣는 쪽바리와 차이가 뭔데?
아무튼 제 논조는 이겁니다.
대마도 낚시가면 일회성 경비가 좀 듭니다. 그러나
낚시객이 대마도가기 때문에 대마도를 살찌우는 게 아니고 낚시객에의해 알려졌겠지만 대부분 일반관광객이 많이 가기 때문에 대마도를 살찌운다 생각돕니다.
대마도 낚시객 줄이는 방법은 간단해요.
일반관광객이 관광을 안 가면 배가 출항을 못하거너 줄이고 경비도 비싸지니 자연 도퇴됩니다.
허나 대마도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채 낚시객만 탓하고 버러지 취급하는 건 편견과 선입견입니다.
낚시객은 거의 없습니다. 대마도 민숙 20개도 안 됩니다. 낚시객들은 호텔같은 곳 안 갑니다. 대부분 당밀코스 여행객이 많습니다.
그려 니 앞가림이나 하셔...
꼰대 스타일에 귀는 달렸지만 듣지는 못하는 스타일...
우리나라 문제점 지적하면 안 되니?
그게 애국이라 생각하는 거야?
쪽바리랑 너랑은 한 끗 조차 차이가 없다는 걸 아니?
진실이라는 건 들으려하지 않고 편협한 사고로 상대방을 비아냥...
에휴 못 배운 놈이 자기 무식한 거 모르고 불매한다고 팩트도 없이 동료들 한테 얘기할 것 아녀? 다른 사람이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 것도 모른채...
넌 역효과나니 조용히 혼자 불매운동해라
너 보면 짜증나서 니 동료들이 더 일제 구매할까봐 겁난다.
니 주둥이론 아무도 설득 못하고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힘들어
니가 불매운동 하자고 하면 니 동료들이 "저 꼰대샛기 뭐래니?" 이렇게 생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