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출낀 32평 아파트에 사는 40대는 웁니다. T.T

전 그것도 ㅠ..ㅠ

말문막히겠네요..
4~5채는 갖고 있어야..

췟

힘 내라구유.

췟~~!!!!

이거 세개 사세요.

얼마정도 하나요 이건 ㅠ..ㅠ

님은 못살걸요 ㅋㅋㅋㅋㅋ

ㅠ...ㅠ  집살돈 있는 사람만 인정 받는 더러븐 세사아아아아아앙~!!!!

그런 사람도 있고 조ㄸ 집한채 없이 월세살기에도 급급한 사람도 있고,,
우짜겠어요 그게 인생인걸...
좀 더 덕을 쌓으면서 살아가면 언제가는 복 받을 날이 있으리란 믿으로  버텨내는거지요..^^

덕을 너무 많이 쌓아서 배속에 사리가 그득한 느낌 ㅇ..ㅇ?

뭔가 허망해 보이네요..

그래도 아직 40대니까
좀 더 고민하셈.

쩝 40대에 명퇴 고민하고 있는뎅... ㅠ..ㅠ 사업을 너무 말아 먹었나 봅니다 쩝;;

누가 그런 이야기를?
ㅜㅜ

거래처 사장이요 ㅡ___ㅡ;;;

글쎄요~  그  나이 너머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인생 사이클이 다람쥐 체바퀴처럼 원점회복요

제 인생 사이클은...............

40대 인생  열정적이고 고민도 많죠

지나보면 가장 열심히 했고 근데 ㅋ 인생고민도 많던 시절이네요

2~3 채??!?!?!?!

누가 그딴 소리를?

거래처 사장님이 툭 던지고 가시더군요.. 오널..
자기는 가진게 돈밖에 없다고 푸하하하하..

여잔가요?
여자면 혼내주세요.

남잡니다.. 그래서 혼을 내줄수가 없서요 에혀..

갭투자 하시냐고 물어보시지~

걍 돈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해 바다에 요트 뛰어놓고 친구들이랑 낚시좀 하다가 동해가서 회를 먹는 희안한....

시바 눈물이 멈추질 않네...누가 파란 알약좀...

빨간 알약밖에 없습니다.

그건 나를 두번 죽이는..

오늘 유난히 이상한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수도권 아파트 2~3채라 허허허허허허

오널은 뭔가 허망해서 맥주를 빨고 있습니다... 쩝

집은 두채있는데 아파트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두꺼비집

ㅋ

앞으로 황룡님은.. ㅡ___ㅡ+++++++++++++++ 갓물주라고 부르겠습니다~!!!

고집과 아집

제가 간혹 건물주임을 밝히나, 개뿔이 그냥 원룸건물 하나에 전세살이임 ㅎ
근데, 서울에 집 하나 계약해서, 이거 사는게 사는게 아님 ㅋㅋ
글타고, 건물 팔고 들갈 순 없고, 당췌 몇억을 더 모아야하는겨?
그분 요즘 부동산 시세는 알고 하신 말씀이랍니까?
서울이 아닌, 분당, 일산등의 변두리? 어패가 이상하넹.
이런 곳도 정말 최소로 8억은 필요한데 말이죠.
빌라라면 간혹 5.6억정도 잘 찿으면 있을려나?
그 이하도 있을 수는 있는데, 그래도 전 이정도는 최소로 잡아야한다고 봐요.

수도권이 아니라 경남 지방이라도 3~4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1채라도 있음 성공인가 ㅋㅋㅋ

뭐..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 알 바 아닌데 말이죠.
자신의 기준을 일반화 하진 말아야죠.
돈밖에 없는 사람이 울나라에 몇이나 있다고 말이예요.
얼마전 부터 유행하는 말이 있더군요. 빙썅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