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하는 얘기에 이간질내용을 쓴다??? 그게 웃는내용입니까???
지난댓글 검색해보세요. 전 댓글만 주로 쓰닌까요..
전 솔직하게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냥 한국말 하는 중국인과 한국에 친밀한 감정이 있는 중국인 이 두부류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조선족 전체를 비하하는 말을 유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등급을 나누는 인간들을 경멸하죠...
이게 웃기게도 동포 중에서 가장 애국심이 강한 동포는 재일교포임.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왜구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음.
한국본토엔 매국노가 바글바글한데 오히려 일본본토엔 애국자(?)가 바글바글.
워낙 많은 차별과 이지메를 당하면서 재일교포는 혐일이 되었음.
가장 쓰레기는 아시다시피 좃족.
이들은 조상부터 친일파의 후예들이고 (중국인들이 가오리빵즈라고 부르는 그 친일파 후손들이 바로 지금의 조선족. 당시 독립군은 모두 그 지역에서 떠난 관계로 이들과 전혀 관계 없음. 당시 만주 지역의 독립군은 대부분 러시아에서 살해당했음.)
※가오리빵즈 : 당시 만주에는 2가지 부류의 한국인이 있었음. 하나는 독립군. 이들은 중국인들도 존경했음. 그리고 다른 하나가 친일 매국노들인데 주로 일본 압잽이 노릇을 하며 아주 잔인했음. 작은 몽둥이를 차고 다녔는데 바로 그 몽둥이를 들고 다니는 한국인 매국노를 가오리빵즈라고 불렀음.
미국의 교포들은 그냥 소소함.
개인 영달을 위해 건너간 부류가 많긴 하지만 딱히 매국적인 성향은 아니고 나름의 애국심도 있음.
그러나 타국과의 비교를 할 땐 항상 한국을 낮추는 경향이 강함.
이른바 자신은 공정하고 깨어있는 사람 어필이 심한데 그걸 꼭 조국을 심하게 비하하거나 낮춰서 자신이 공명정대한 사람처럼 보이려는 부류가 많음. 사실 대부분인 것 같음.
이것은 미국, 캐나다 유학생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