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는 안치는데

황교익이 한 말 중에 제일 어이없는 말이

우리나라는 우랄 알타이어족이라서 "불고기"라는 말이 생겨날 수가 없다.

우리나라 어순에 의하면 무조건 "고기 구이" 라고 써야지 "불고기"라는 단어가 만들어 질 수 없다고 우김.

하지만 옛날부터(고대부터) 울나라는 줄임말을 많이 썼는데

당연히 "불에 구운 고기" 를 줄여서 "불고기" 라는 말이 충분히 생겨날 수 있음.

자기가 언어학자도 아니면서 단정적으로 우기더니 국어학자가 아니라고 반박하니까

국어학자가 틀리고 자기가 맞다면서 끝까지 우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우랄-알타이어족 이라는 단어조차도 지금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한물 간 학설인데...

교이쿠는 가고시마에서 이야기가 최고.
울나라 어린애들까지 미개하고
역사를 다시 생각하자는 말.(일본에 유리한 쪽으로)

겁나웃긴게

우랄-알타이어족 문제는 국어학자

사전을 만든 분한테는 사전이나 찾아보라고 개소리짖더니...


현직'검사' 가 반박하니...바로 찌그러졌죠.

개추한 쿄이쿠

불고기 처럼 조리법 + 재료의 어순인 음식명칭 많죠
 찐계란 삶은계란 군고구마 군밤 찜닭 볶음밥  찾아보면 꽤 됩니다
이런류의 단어들 전부다 조리법 + 재룐데
한국어에는 이렇게 단어를 만드는 습관이 없다고
그래서 불고기 밖에 없다고 개소리를 쳐 하면서
그걸 야끼니꾸 처럼 조리법 + 재료의 일본어를 보고 만들었다고 쳐 우김 ㅋㅋ
아무리 사람들이 예를 들어 보여줘도 절대 인정안함
전문가 아니면 상대 안하겟다더니
진짜 국어학자 전문가가 말하니까
우리날 하계다 다 저렇게 잘못됐다고
잘못된거 있는데 하계풍조상 그걸 바로 잡지를 못한다며 정신승리 쳐함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예전 방송 말하시는거?

지나가는 말로 봉오동전투 군함도 말하면서 황교익도 같은 피해를 받고 있다는 듯이 말했어요
이번 방송에서

쉴드는 안쳐요...단지 자주 불러서 헛소리 나오게 하니 문제죠....

예전엔 나베도 자주 불렀쥬ㅋ
뉴스공장은 걍 진영 안따지구 이슈 되면 다 부름

ㅋㅋㅋ 그렇쥬...ㅋㅋㅋ
생각해 보니 하태경도 자주 나오네요...ㅋㅋㅋ

아마 금요일인가 따로 코너가 있었던 걸로...ㅎ

교익쿠는 진보일진 모르겠으나 한국당 버금가는 친일.

뉴라이트 사상을 고대로 옮겨와 읊어대는 놈이 진보진영에 있으니 끔찍 ㅋ

걍 줄 탄거 같다는...

아마 자한당이 여당이였으면 문재인 빨갱이 타령 하고 있었을지도....ㅋ

가장 황당한 발언은 "떡볶이는 맛있다고 세뇌된것이다"

누가? 누구를? 왜?

맛있기만 한데..

예전거 보신듯 요즘은 그닥 실드 안쳐주던데...

물론 계속 2~3분씩 금요일마다 나오게 하는것이 큰 문제...

황교익때문에 김어준이 싫다면 대충 그림이 나오는거지 ㅋㅋ

황교익이 욕먹는건 만물 일본설과 나는 뇌피셜로 무엇이던  비판할수 있고 남이 나를 비판하는 놈은 무식하고 공부도 안한넘임. 딱 기레기 마인드

김어준이 가만보면 정치 판세는 잘 보는데 사람 속은 잘 못보는듯...ㅎ

와 김어준 이사람 심각한 pk 패권주의자네 지금 일본과 이상황인데도 황교익이 문재인에게 좋은 소리 한다고 황교익 쉴드치네 황교익이 한국에 대해 온갖 악질적인 저주를 해도 머 어떼 문재인편들잖아 이러면서 계속 감싸네 황교익 저사람 논란 있다는거 알면서도 더러네 김어준 고집도 엄청 쎄고 남 말 잘 안듣는 스타일이네

사람수만큼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습니다.. 일부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할필요는 없죠..
지금처럼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될때에는 특히요...
물론 저도 황교익 별로지만...그렇다고 김어준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김어준은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고집쎄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야 한방향으로 뚫고 가는거죠...만약 김어준이 남말 잘듣고 고집이 없었다면 지금의 김어준은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김어준이 고집쎄고 자신의 경험을 신뢰하고 남의말을 잘 안믿는점이 김어준의 강점이자 단점이죠...

근데 김어준은 왜 자꾸 황교익 감싸는거지?
아니 그렇게 논리적으로 따지는거 좋아하면서
황교익의 비논리적이고 비겁한 거짓말들은 눈에 안들어오나?

털보는 까방권 있씀!!
무족껀!!

김어준이 교잌꾸상 쉴드를 치든 말든 지금 뭐시 중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