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풀지 않았습니다
풀 생각도 없어요
아베는 지금 꽃길을 걷는 중입니다
혐한을 이용해 지지율이 상승 중이고, 우리의 지소미아 파기로 평소에 마음에 안들던 놈을 처 낼 기회도 잡았습니다
외무상 처낸다는 얘기 나오죠 ?
우리에겐 둘 다 강아지새끼지만 아베와 고노는 사이가 안좋습니다
이번 왜란에서도 아베가 고노를 완전히 따돌리고 욕받이 설거지만 시킨 걸 봐도 명확합니다
살짝 살짝 허가해주면서 WTO에 대비해 명분 쌓기만 하면 대박이에요
10월 소비세 인상, 수도 민영화 불만을 혐한으로 부드럽게 넘어 갈 호기를 잡았습니다
평상시라면 경제 문제로 시끄러웠을 군비 증강을 해도 아무도 이견을 말하지 못해요
더 심각해지고 장기화 되면 됐지 약해진 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