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그나마 경쟁력 있는 이유는 기업하기에 너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서죠.
그말인즉.. 남녀 모두 개처럼 일만해야만 중간층 가정이 유지 되기때문에 그결과 인건비가 싸지고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거죠.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아이 낳아서 키우기에도 약한 몸이자나요.
하지만 그느므 경쟁력이 뭔지 한가정 맞벌이 뿐만 아니라 애기들도 중고등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하느라 공부를 소홀히 하는경우도 많죠. 심지어 돈벌기 위해 아이까지 못낳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출산율이 너무 낮아서 한국이 폭망 이라는 거에요. 우리는 미래의 인력까지 끌어다 쓰고 있어요. 골목골목 아이가 다 사라지고 늙은이들만 남는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나요. 바로 눈앞의 이득 경쟁력에 눈이 멀어서 아이낳기 힘든 세상을 만든 지금의 대한민국.. 그게 불행한 사회고 폭망한 사회입니다.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유럽형 복지국가? 적은 인구지만 강대국? 가능할까요? 유럽에서는 가능하지만 이곳 대한민국은 위치상 불가능합니다. 인구가 적어지면 동남아 중국사람들 전부 들어와서 살게 권력자들이 허락할겁니다. 미래가 암울합니다 출산율때문에..
꿀벌은 알을 낳는 여왕벌에게 그들의 가장 소중한 로얄제리를 먹이죠. 대한민국여성들은 남성들에게 페미다 된장이다 김치다 온갖 욕을 다먹고, 맞벌이 안하면 결혼도 안한다고하고 결혼해서도 슈퍼맘을 요구하며 여성에게 너무 가혹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내가 여자라면 평생 출산고통의 꿀벌여왕은 해도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여자로 사는건 거부할거 같네요. 민족의 부흥과 강대국 건설을 위해 여성들을 더보호해주고 표때문에 늙은 사람들을 위해서 돈 수백조 쓰는거 조금이라도 아껴서 여성들에게 로얄제리를 먹여줍시다. 저같이 늙은이에게 돈 줘봐야 나라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저는 안받아도 됩니다. 어차피 출산율 낮아져서 인구 구조가 역삼각형이 된다면 세금이 확줄어 더이상 정부에서 노인들에게 줄돈이 없어지자나요. 지금이라도 그돈으로 젊은 여자들에게 휴식을 주고 아이를 낳아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시다. 여자들도 남자들에게 월급 더주는거에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결국 남자들이 돈을 벌기 힘들어지면 여자에게 맞벌이를 요구하니깐요. 남성벌이가 더 좋아진다면 여성이 출산하고 안정적으로 살테니까요.
이 새벽에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제가 쓴글이 틀릴수도 있겟죠. 일본이겼네 아베가 항복햇네 그런말 하지마시고 나가서 여자 꼬셔서 결혼들 하세요. 못생기면 어떻고 돈없으면 어때요. 같이 살부딪히며 살다보면 행복한순간이 더 많습니다.한해한해 지날수록 거리에 외국인이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너무 빠른거 같아요. 이제는 무리 지어 다니는 경우도 많네요. 대체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네요. 출산율에 최우선을 두겟다던 현정권도 너무 출산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와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