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시나 보네요
벌레들에게 국부인 이승만의 대착점에 있는 김구 선생님은 그들에게 원수나 같은 입장입니다.
실상 사실도 잘 모르면서 그냥 여태 살아오면서 정치때문에 손해 본 적 없다는 입장을 가진
중립층중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인물들은 "보수적인 입장에서 김구선생님을 지지한다" 라고
합니다.
당연히 보수라면 김구선생님을 추앙하겠지 하는 상식적인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실상은 다르
다는걸 못 깨닫고 있죠
그저 그들의 어설픈 논리에 생각없이 동조하면서 보수라면 당연히 자국을 우선하겠지 하며
맘편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보수를 친일파로 모냐며 억울해 하죠
최창학(崔昌學, 일본식 이름: 松山 昌学まつやま まさがく 마쓰야마 마사가쿠[*], 1891년 ~ 1959년 10월 12일)은 일제 강점기 및 광복 후 대한민국의 광공업 분야 대표적 친일 기업인이다. 일제 강점기에 금광을 개발하여 부를 축척했고, 광복 뒤에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석을 지낸 김구에게 자신의 별장인 죽첨장(경교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광복 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했을 때 서대문에 있는 그의 집에 머물기도 하였다. 또한, 김구에게 자신의 사유지내 별장인 서대문구 죽첨장(경교장)을 김구의 사저로 제공하기도 했다. 그 뒤 한독당의 재정적 후견인 중의 한사람이 되었다. 이후 경교장은 김구의 사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부 청사로도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