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모두 건게 많아서 물러설 수 없음
백만개 넘는 기사 양산,
토왜언론과 일본 언론의 입맞춤
댓글알바들의 창궐
뜬금없는 촛불집회, 시국선언
누가봐도 무리수인 전격적인 압수수색, 대규모 수사팀 보강
자한당의 전격적인 청문회 수락,
의혹 규명과 관심없는 알맹이 없는 청문회,
별개로 야당은 검찰과 피의사실 및 압수 증거물 내통하며
회심의 조국 사퇴 낚기 시도.. 그러나 실패
야당의원은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예정된 수순.. 검찰의 알박기 기소.
뜬금없는 음모론이지만 배후에..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하듯
대오를 갖춰 일사분란하게 공격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는 누구일까요? 어떤무리일까요?
자금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렇게 법무부 장관 낙마를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아베상? 너니?
여하튼 알박기 기소때문에 어렵게 되었습니다.
돌파하려면 최악의 경우..
후보자의 배우자 구속을 감수하고
지체없이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는 거고..
여튼간에 여기서 밀리면 어느쪽이든 개박살나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