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까지 보도량이 아마도 120만건 이상이 될텐데 ...
세월호 사건 보도량 24만건에 비해면 무려 5배 정도 많은 ... 소위 언론의 광기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기레기들의 광기라고만 생각했는데 ....
(아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이번 사태의 밑바탕에는 삼성 이재용이 있음 ....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날에는 5년 이상의 형이 확정될 수 밖에 없으니 ...
이재용의 어머니 홍라희와 중앙일보와 머니투데의 지분을 소유한 홍석현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것임 ... (삼성의 로비가 통하는 법무부 장관으로 교체)
그래서 중앙일보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머니투데이 그룹( 총알받이 뉴스원 / 바람잡이 : 머니투데이 + 뉴시스) 동원해 선봉에 서고, 삼성이 광고를 이용해 매경, 한경, 파이넨셜과 같은 경제지 동원 .... 그리고
이 모든 이해가 자유당과 너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
삼성 + 이재용 처가 (홍라희, 홍석현 등)인 중앙일보와 관계사 + 자유한국당 + 교회 + 검찰
이렇게 광고와 필요 그리고 정치적 득실에 의해 총력전을 펼친 것임 ...
장담컨데 ... 앞으로 어떤 장관도 100만건 이상의 기사를 쏟아낼 수 있는 장관은 없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