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계획한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일본여행을 취소 또는 변경했다. 이 중 43.8%는 국내로, 39.2%는 해외로 여행 목적지를 변경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일본 수출규제 이후 우리 국민의 일본여행 의향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우리 국민 1326명 중 일본여행 계획이 있다고 대답한 53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 70%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단한 비율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암튼 일본의 자기무덤파기의 결과물이 시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