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일본애들하는거보면  왜곡이라기보다  얘들 수준이 초중졸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아니면 무역전쟁부터 상황판단까지  이렇게  미숙할수있나 싶어요.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한거 아닌가 싶어요.

망해가는 나라의 전형이죠. 한국도 답답한게 많지만 그래도 혁신은 조금씩 이루어지는데 일본은 혁신도 없도 그냥 남이 잘 되니 배아파 하는 3류 국가가 된.. 정치를 세습하는데 나라가 정상일리가.. 보니 이번 내각도 2/3가 구정치거물들 자녀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 일본인에게만 먹히지 세계의 무역인들에게 먹히겠습니까 안먹히죠
그러므로 쪽본이 그러는 것은 쪽본인들 자기 위안용일 뿐입니다 즉 세뇌용인거죠
한국이 보호관세 유지하는걸 지네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상태에서
지네가 이겻다고 우겨봐야 그러냐? 하고 우리는 관세먹여 덤핑 못하게 하면 그만이죠

한국의 국제적 신뢰도 하락을 노리기 보다는 자국민 세뇌용이라 보는 게 더 맞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일반 시민들은 모를 수 있어도 WTO관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미 내린 판결에 대해
대체적으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편이 많지만 대부분 패소는 좀 더 많은 부당한 이득을 취해와 이에 대한
시정판정이 많은 국가라고 보는 경우가 많죠.. 제소했지만 국제 사회의 판단에 따라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라고 보는데 이번 일본은 둘 다 해당합니다. 국제적 신뢰도 하락은 이를 둘러싼 여론인데 전세계
여론이 똑똑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미 판결이 나온 상황을 억측만으로 해석할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습니다.

 즉  국제적 신뢰도 하락보다는 자국민 세뇌용이라고 보는 게 크지 않을까요?
 일본 정부는 최선을 다했고 국제 사회와 기구도 그런 일본 정부를 지지한다?는 정도..
 특히 지금처럼 한국과의 분쟁이 계속되어지고 있고 앞으로 한국에게 질 것이 확실해보이는
국제기구의 판단에 강짜를 부리기 위해선 자국민들의 신뢰와 지지가 필요하기에 미리 그 밑작업을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계 여론도 멍청하고 해외 매체에 일본 기업 지본이 들간데가 많아서 꼭 그런것만은 아님..

세계 여론도 소수는 멍청하지만 대체적으로 주류적인 판단은 그렇게 멍청하지만은 않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작업을 해도 진실은 결국 전달되기 마련이죠.
 이번같이 명백하게 결론이 나온 상황은 더욱 더..

 예전처럼 정보의 교류가 어려운 시기라면 모를까 고도로 발달화된 인터넷이 지배하는
정보가 세계화된 지금 현 세상에서 저런 작업이 얼마나 더 통할까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물론 돈이 세상을 지배하기는 하죠.
 하지만 진실은 돈이 만든 헛점을 찌르기도 합니다.

저기요
재소를 했다는거 자체가 졌으니까 하는건데
다른거 다 말 할거도 없고
왜구가 상급에 재소를 했다는게 패소라는 거유~

저렇게 자국민 속이다가 정말 나중에 더큰일로 자국현실이 개차판인걸 느꼈을때
기분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