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육룡이
전자가 더 시각적으로도 멋있지 않나?
저런거 만들 돈으로 좀만 더 신경써서
고증에 맞게 만드는게 나을것 같은데.
요즘 같은 시대에 3d 복원이니 탄소측정법이니
기술도 많이 발달해서 구글만 검색해도 자료는 많이 나오던데 말이죠.
아무런 특징도 매력도 없는 갑옷을 왜 입히고 싶은지 모르겠음
조상님들의 미적감각이 생각보다 탁월하셨던데
고증대로 하는게 더 멋있지않음?
작품의 톤에 맞게 어느정도 고증에서 변형하거나
색깔을 좀 어둡거나 밝게하거나 등등의
재해석하는것 정도는 납득합니다만
요상한 갑옷은 좀 안입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