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놓고 수감중인 죄수들은
이미 몇사람을 죽인 금수같은 넘들이지 않습니까?
교도소가 계도와 재사회의 역할을 한다지만
그건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죠
탈옥하지 않는 이상 감방에서 평생 살면서 호의호식할 살인귀들한테는
어불성설이며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교도소에서 밥먹여줘 재워줘,,,
그냥 좀 답답하고 심심하지만
별다른 걱정은 없는 편한 여생을 보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정말 화나지 않나요?
노역시킨다고는 하지만 일은 사회인들이
더 힘들게 일하면서 살고 있죠.
때문에 차별화를 위해서 일정 주기마다 태형을 집행해야합니다.
회초리 맞는거죠. 싱가폴처럼 한대 맞고 살점 뜯어질정도는 아니더라도
두려움과 긴장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최소 사형을 받은 죄수들에 한해서라도
사형집행이 불가능하다면 때리는걸로 대체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