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개 도살해서 손질까지 하는걸 친구들이랑 종종 보러 갔었음..
일단 개 한마리 끌고 나와서...그자리에서 해머로 후려칩니다..
쓰러지고 나면 한번 더 후려쳐서...숨통 끊어놓고..
가스토치로 털 제거한다음...칼로 손질하는데.....
직접 보면....일반 가축 도살하는거랑은 느낌이 틀립니다..
개구리 소년 이야기 나오길래.....생각이 나서...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