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L 스팀슨 (전 미국 육군 장관 )
2차대전 중 첫 원폭인 리틀보이를 떨굴 위치를 선정하던 45년 5월 30일 당연하게도 1순위가 교토로 뽑힘
회의 당시 여론은 쨉들의 문화 수도를 날려버려야 쨉들이 크게 깨달게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함
근데 당시 미 육군 장관이자 멘해튼 프로젝트 최고 책임자 헨리가 강력하게 반대함
신혼 여행지로 교토를 간 것도 있고 일본과 교류를 많이 해왔던 탓에 교토를 날려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듯
결국 최고 책임자 지위를 이용해 개인 독단으로 쨉들의 문화 수도 교토 대신 히로시마로 결정함
그래서 리틀보이는 히로시마에 팻맨은 코쿠라와 나가사키 사이에서 고민하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을 보고도 아랑곳하지 않는 일본을 보고서는 코쿠라보다 더 큰 나가사키에 떨굼
저거 말고도 욕먹을게 많다네요 저작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