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람들, 심지어 실무 책임자도 잘모를껄로 봅니다.
왜냐면
고려같은경우 5도 양계자나요?
5도란건 확정적인 영토고,
양계란게 문제인데... 그게 사령관한테 군정민정 다주는... 유럽도 보면 신성로마제국의 브란덴부르크 변경주(현제 베를린)이 그식인데...
그게 북방민족 추장이 귀부하고, 관직받고 하는 방식인데
군세나 국력이 쎄면(전쟁승리- 요나라와 승리했다던가) -> 추장들이 다 귀부하면.. 왕창 땅이 늘어난거 처럼 보이게 되나... 윤관9성 실패(이것도 아마 전투에 져서 물러난거지 그냥 물러난건 아닐것. 기록이 없을뿐).. 금나라 건국하면...-> 그 추장들이 죄다 탈퇴하자나요. 그럼.. 왕창 줄어들고.. 몽골이 강해지니 더 줄어들고..
조선도 초중기까진 마찬가지죠.
본인스스로도 알수가 없을것, 겉으로 영토라고 해도 유동적일뿐더러 들어가보면 형식적 귀부일뿐,완전 북방민족이라 외국인 그런류
만약 고려군이 직접 거기까지 가서 영토방어?해 주겠다..라고 하면.. 영토?인데도 해당 추장과는 전쟁일껍니다. 비슷한 사정의 다른추장들이 연합해서 전쟁하는거죠. 그게 윤관9성이지 않을까..
그럼 확정적인 도..만 보면.. 통설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