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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8 13:12
“내가 훔쳤다고?” 옷 벗고 나체로 무죄 증명한 멕시코 여성
 글쓴이 : 진격
조회 : 2,608  

영상 속 여성은 다소 분개한 몸짓을 보이다가 이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자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얀 치마에 검은 블라우스를 입은 이 여성은 먼저 하의를 벗고 경비원을 쳐다봤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분이 풀리지 않은 여성은 나머지 상의와 속옷까지 벗었다. 이후 다소 억울하다는 듯이 양팔을 위로 크게 벌리는 몸짓을 취한 뒤 매장 밖으로 나섰다.

아가씨 패기 보소 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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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19-09-28 13:12
   
Sarah 19-09-28 13:27
   
멕시코에 가면... 호감있는 여성에게.. 훔쳤냐고 의심.. 메모 ..
     
플업 19-09-28 13:33
   
아닠ㅋㅋㅋㅋㅋ
블랙커피 19-09-28 13:41
   
정말 억울했나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