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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8 13:34
새로 바뀐 태권도 경기복..12월 최종 결정 ㄷㄷ
 글쓴이 : 이뻐서미안
조회 : 1,638  

새 경기복을 입고 있는 브라질의 파울루 멜루 선수


손에는 권투장갑
바지가 왜 저 모양일까요 ??? ㄷㄷ

테스트 후 12월에 최종 결정.
도쿄 올림픽 때 변경된 경기복으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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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007 19-09-28 13:35
   
ㄷㄷㄷ
축산업종사 19-09-28 13:35
   
발펜싱
핫자바 19-09-28 13:42
   
뭔가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네요.
삼촌왔따 19-09-28 13:42
   
왜 작은 옷을입고나와...
AMOLRANG 19-09-28 13:42
   
그냥 펜싱복을 입히지  한번 공격하고 손들고 하는게  아주 똑같던데
라크로스 19-09-28 13:43
   
양아치같네~걍 예전 그대로
새콤한농약 19-09-28 13:43
   
UFC 할 생각인가?
앤써 19-09-28 13:43
   
뭔가 선수들이 편하게 할려고 입히는거 같은데 잘모르겟네 ㅋㅋ
블랙커피 19-09-28 13:43
   
아........ 이건 좀...
도복의 펄럭임조차 없다면 정말 닭싸움처럼 보일 듯
비이콘 19-09-28 13:46
   
왜놈들 가라데 띄울라고 태권도한테 개수작 부리는거 아닌가... 저게 뭐여...
CurtisLeMay 19-09-28 13:48
   
아무래도 현란한 발동작이 더 잘보일 수 있게 저렇게 만든거 같네요.

손과 발을 바꿔 생각해보면,

복싱할때 선수가 태권도복같은 걸 입고 게임했을때
펀치 스피드도 느려지고 , 스트레이트 등 특히 훅같은 펀치의 움직임은 볼수가 없을 듯하단 생각임.

총평.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개망 폭망 수준이지만(개취론 완전 싫음),
게임의 박진감을 위해선 괜찮은 방식 같음.
윗통까고 하는 복싱처럼 아랫도리 까고 팬티입고 태권도 할 순없으니.. 이해함.
강시 19-09-28 13:53
   
도복을 바꿀게 아니라  발펜싱을 바꿔라  쓰지도 않는주먹은  뭐하러 장갑끼나  손을 묶고  경기하지
한대범 19-09-28 13:55
   
울애 둘다 4단인데 써 먹을때가 없음.
요즘은 군대 에서도 태권도 안 한다고 하고...
경찰 공무원은 시킬 생각 없고....
4단까지 8년 정도 걸리는데,비용은 명당 1,500만원 가량 듭니다.
태권도는 국기원으로 통일 되기전이 더 좋왔던것 같음.
요즘 태권도는 실전 기술이 다 없어 졌음.
요굴렛 19-09-28 13:57
   
춤추는 애들이 왜 헐렁하게 입는줄 모르는 놈들인가보네요..

역동적이고 현란해 보이는 중요 요소가 도복의 나풀거림도 도움을 주는건데...

저따위로 할꺼면 그냥 링만들고 Ko 될때까지 싸우게 만드는게 더 나을듯...
덕후니 19-09-28 14:12
   
이상한데...
자그네브 19-09-28 14:16
   
스타워즈 제다이에서 영감을 받은듯한데
칼싸움하기엔 어울릴것 같지만
주먹이랑 발로 싸우는데 괜찮을지..
담배맛사탕 19-09-28 14:38
   
센서 무장했네요
neom 19-09-28 14:58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