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N국당)' 당수인 타치바나는 유튜브에서
일본을 비롯하여 선진국의 인구는 줄고 있음에도 세계의 총인구는 증가하는 현상에 대하여
'머저리같이 애를 낳는 민족은 일단 학살시키자'라 언급.
이후의 다른 영상에서 '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며,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강력 반대한다'고 변명함.
하지만, 저 학살을 언급한 영상에선 가난한 국가와 지역 주민에 대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언급했고,
'차별과 이지메는 신이 내린 섭리다', '인종차별을 그만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라는 등
차별을 긍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음.
특히 차별과 이지메에 대해서는
'신이 만든 섭리인데, 이를 반대한다는 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것 아니냐?
누군가를 차별하고 이지메함으로써 자신은 안도감을 갖는,
인간이 가진 본래의 섭리이므로
(차별 및 이지메 반대가) 정말로 옳은 것인지에 대해 매우 의문이 깊다'
애네들은 원숭이 소리도 모자라서
기본 개소리까지 장착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