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록영화 ‘주전장’이 미국 대학가에서 순회 상영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8f14cbe4b0ac3cdda91777?utm_hp_ref=kr-world
미키 데자키 감독은 현지 대학생들과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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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의 ‘주전장’은 일본 우익 또는 민족주의자, 역사 수정주의자들이 왜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고 숨기고 싶어하는지를 추적한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