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완제품(?)을 비비죠?
보통 비빔밥은
집에서는 남는 음식을 간편히 먹기위해 비벼먹고.
식당에서는 지역에따라 특산물을 개별적으로 비벼먹죠(산나물이든 해산물이든)
한국사람 입맛에는 고추장에 참기름넣고 이거저거 비비면 맛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왜 김밥을 힘들게 싸서~ 비벼먹는가 하는거죠.
돈가스. 탕수육. 칼국수. 등등
다 만들고 비비면 이상하죠?
비쥬얼이나 맛이 문제가 아닌듯한데요.
여벌로 말씀드리면.
비빔김밥이 정말.. 사업성 맛 가격 비쥬얼..등등이 경쟁력이 있다면!
전국 여기저기에 퍼졌겠죠.
아직? 한국에서는 의아한 음식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