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떨어지고 있는중이에유.; 떨어지는폭은 점차 줄어들것이고 잠정적으로 한국은행에서
예상하고 있는 성장률은 이래융. 저야 뭐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이바지 하면서 하루 10시간 넘게 현장에서 일하지만서도, 더이상 내 몫이상 기여를 못해융. 답이 업어융
인구가 줄어들면서 GDP 유지는 될거라고 봐융; 워낙 스팩타클하게 출산률이 박살나다보니.. 사회문제가 더 부각되겠즁.. 그렇게 안됬으면 좋겠지만서도..
경제성장률은 최근 3년 5년 보면 들쭉날쭉 하기에 10년 잡고 선하나 쭉 끗는게 예측하기 편해융..
그 경제 곡선이란게.. 통상 5년주기로 확 뛰었다가 다시 내려가고 확 뛰었다가 다시 내려가고 하잖아유. 평균으로 보다시피 작년까지 반도체가 사상 최대 호황이었지만 조선이나 자동차는 반도체가 워낙 잘나가서 주가가 안떨어지는 바램에 자동차와 조선쪽 경기가 쭉 내려갔즁..
우리나라는 자동차 산업이 탄력 안받으면 진짜 많은 중소기업들 큰 타격을 입어융..
그리고 우리나라만 열심히 해서 되는것도 있지만, 일본같은 경우 시장에 돈을 3배이상 찍어대면서 미국에 제재도 받지 않고 수출하고 있는데, 이것도 우리나라에 직 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한치 앞도 알수 없는게 경제라.. 그저 걱정만으로는 해결이 안될꺼에유. 그냥 저라도 열씸히 일하는쑤밖에 흐흐
그거 말하는거 아니구유.
국가 총생산량이 늘수록 국민소득도 높아지기에 그 비율은 항상 비슷하게 상승했구먼유,
우리나라 gdp하고 평균연봉 찾아보세유 항상 비례하는 수치로 올라갔고 얼추 같아유. 그래서 한말이니 해석을 애들부터 할부지들까지 돈 벌고 안벌고 세분화해서 전혀관계 없다고 하시면 안되유 .
너무 일본일본 하지마셔유 국가 성장률 높다고 국민들 행복하던가유. 분배 잘되고 실질 물가가 안정되야 살기편하쥬, 가파르게 성장해오면서 언젠 뭐 놀꺼 놀고 누리고 살았남유. 국가 걱정보다 자기걱정하고 돈 많이벌 궁리하세유, 그게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거에유
그나마 다행이 아니라 엄청나게 선방한거죠
수출주도 경제인 나라가
미중간 무역분쟁에 사우디 석유 타격에 일본의 견재 까지 받는 와중인데
미국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성장률이 높은걸 감안하면
정상적인 상태로는 우리가 최고라는거죠
체감경기는 이전 호황기에 비교되는거니 사실상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