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한달 정도 기초군사 훈련정도 받으면 참 좋지 않을까?
전쟁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여성들인데... 전쟁에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데...
이스라엘처럼 여자들도 동등하게 복무는 하지 않더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정도는 배울 필요가 있진 않을까??
전쟁을 왜 막아야하는지 정도는 배울 필요가 있진 않을지??
총 쏘는 법 정도는 배워서 전쟁시에 내 몸 하나 지킬 능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여자들이 나서서 주장해야 하는 건 아닌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여성들이 배울 권리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의무가 아니라... 지나친 개인적 과장일까?
여성 운동가들이 이런 것을 먼저 주장해야 옳지 않나??
유사시 나를 내 자녀를 지키는 방법을 남자들만 배우는데 억울하지 않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