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태원 경리단길 갔다가 맛집 찾아냄 ㅎㅎ
낮에 너무 더워서 원래 가려던 곳 가다가 지쳐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함
스테키 정식 27,000원이고 가라야케 7,000원인가?]
가격대비 잘 나오는 편임 양도 많고 다먹으니까 배부르던데
맥주까지 곁들여 먹으니까 끝내줬음 ㅠㅠㅠ
역시 더울땐 맥주만한게 없쥐
그냥 보이는 곳 들어간거라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음식점에서 1층은 카페 운영하고 2층은 밥집이었음
그 후다닭치킨 집에서 쭉 더 올라가면 반찬집 있는데 거기 옆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