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9-30 14:02
옛날 견찰 ''어차피 죽었을 것''
 글쓴이 : 더미션
조회 : 1,401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9-09-30 14:05
   
수원 오원춘... 녹취록은 삭제 했음 좋겠네요
fox4608 19-09-30 14:05
   
썩을것덜..
째이스 19-09-30 14:07
   
뚜껑 열린다...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Assa 19-09-30 14:09
   
저것들 다 안잘렸나요??
그런거읍다 19-09-30 14:56
   
견찰들 무능력함과 좆족들 사회평판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대사건이죠.
아나콘다 19-09-30 16:07
   
납치를 당했는데 주소를 묻고있네
와~얼마나 멍청하면 저럴까
군대만 다녀와도 최소한 기본판단력은
생기는데 저거 상담원 여자아닌가?
남자라면 듸지고
     
아이구두야 19-09-30 18:19
   
남자든 여자든 저런 자리에 앉는 사람은 책임감 있고 이타성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맨날 글자만 외우는 애들을 뽑으니 그냥 돈 잘나오는 평생 직장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나도 경찰서에 두어번 가봤는데 잠깐 갔다온다고 나가더니 한시간이 넘게 안와서 나도 화장실
이나 갔다 온다고 나갔더니 휴게실에서 전화 하고 있더라고요
그 내용이 자기 보험금 많이 나왔다고 그걸 가지고 큰 소리치고 있던데 머리에 열이 뻗치더군요
그래 놓고도 한 20~30분 뒤에와서 아무 일도 없다는듯이 뻔뻔하게 반말로 말하는데 내가
범인도 아니고 피해자쪽 참고인에 불과한데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