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핵폐기물 무단 투기하던건 모든 원전 국가들이 다 했었음....
그래서 그땐 원자력 발전소가 진짜 효율이 좋다고 했었음.....폐연료봉을 처리하지 않고 그냥 드럼통에 넣어서 바다 심해에 무단 투기했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
폐기했던 핵폐기물들의 상태가 궁굼해진 사람들이 조사해보니....
드럼통들이 다 삭아서 핵폐기물들이 사라진것임.....
그것에 화들짝 놀라서 바다에 핵폐기물 버리는것을 국제 조약으로 금지시킴.....
소련은 체르노빌 폭발 수습을 위해서 진짜 사람을 갈아 넣었음....
수숩하는 와중에 소련 공식 발표로는 수천명이 죽었다고 하지만....실제로는 저기에 동원된 수만명들이 나중에 죽어갔음.....
수백명의 광부들은 멜트다운중이던 핵연료를 막기 위해서 저 원자로 지하에 굴을 파서 공간을 만들고 거기에 시멘트로 채워넣는 공사를 하기위해서 자원하여 투입됨....그리고 죽어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역시 사고 초기에 그런 공법으로 막아야 했는데 원자로 폭발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그냥 원전에서 새어나온 수소가 폭발해서 원전은 이상없다고 날조하고 주장하다가 시기를 놓침....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로봇이 투입되었다.
미국제 로봇은 7분 정도 작동하다가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강한 방사선에 의해 회로가 타서 멈추었다.
일본제 로봇은 9분 동안 작동하다가 멈추었다.
그런데 소련제 로봇은 1시간째 작동 중이다. 사고 현장에 취재온 기자들이 소련제 로봇의 성능에 감탄하고 있을 때 확성기가 울려퍼졌다.
"이바노프 이병! 이제 쉬는 시간이니 담배 한 대 피우고 오시오."
우리나라에서 80년대 당시에 체르노빌사건이
잘 알려진 이유가 일본 때문입니다.
거리적으로 먼데도 불구하고 체르노빌에 대해서 몇날며칠 심층분석하고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러면서 관리를 제대로 못한
소련을 엄청나게 까면서 그당시 방사능관련 보호장구가
일본에서 엄청나게 팔렸드랬습니다.
일본은 어떤가하며 지네는 관리를 잘하고 있고
워낙에 메뉴얼이 시스템화되어 있다며
자기네들의 기술 및 관리우수성에 대해 홍보했드랬죠.
그방송들을 그당시 우리나라 언론인들이 베끼면서
산업화로 일하기 바쁘기만한 우리네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된것이죠.
그런데 지금은?? 저놈들 쌩~하죠 ㅋ
만약 우리가 그사고가 났다면 일본이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안봐도 비디오지 않겠습니까??
우리한테 배상이고 머고 지.랄을 했을것이고요.
전세계적으로 아주 소설까지 보태 버물여
광고를 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