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는 그냥 넘사벽이네..

역시 일본은 실사는;; 결국 기괴함을 주로하는것 아니면 망작이 나오는듯; 예전에는 괜찮은 작품도 나왔는데 요새는 그냥 버로우수준 아닌가요?;;

일본 영화는 링, 주온 개봉했던 때가 리즈시절 같네요.

결국 영상미 영상미 부르짖지만 타국 관객들이 찾는것은 공포물뿐이죠;; 그것도 스미스님 말씀처럼 링 주온시기에 끝났고 이후작들은 기괴를 넘어 괴기스러워서 망작만; 미스터X 재미있게 봤는데 막상이것도 수요가;

일본은 사실상 실사영화를 이젠 못만듭니다 기술도 없고 많이 뒤쳐졌죠
남은건 허구의 애니뿐임

창의력 부족의 쪽방사능국은 산업계뿐만아니라 문화산업에서도 끝입니다

다 갈라파고스 되었습니다

더벙커가 뜬금포네요
한국에서는 손익분기점도 못넘겼는데 대만은 역대 8위라니...
하정우의 힘인가요

극장에서 벙커보면서 졸았네요 ;;

대만달러당 370 원도 아니고 37 원이라 얼마 안되는구나 햇는데
계산해보니 신과함께 기준으로 한화 200 억 정도니간
티켓값 1만원 잡으면 200 만이니 대만인구 감안하면 크게 흥했한거 같네요

한국에서도 대만 로맨스영화 흥하는게 꽤 있죠

일본영화는 데스노트 이후로 제대로 된게 없네...

한국, 일본 영화의 명암은 이번에 대만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극한직업,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두 영화는 자국에서 2019년 흥행 1위를 기록한 작품들.

극한직업 3월 31일까지 대만 전국 누적수입 - 1억 1032만 8043 대만 달러 (2월 22일 개봉)
3월 25일~31일 티켓 판매량 32,195장




매스커레이드 호텔 3월 31일까지 대만 전국 누적수입 - 1014만 9187 대만 달러 (3월 15일 개봉)
3월 25일~31일 티켓 판매량 7,139장. 현재 극장 상영 마무리 수순..

머 일본은 애니만 집중해라 그것도 많이 벌잖아?

정정합니다. 곤지암 2013년이 아니라 2018년입니다.

그래도 일본영화 저정도로 봐주네..

뺑반 들어갔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안시성은 들어갔으면 어땠으려나.

2013년 -  곤지암    / 2490만

2017년도에 개봉한 곤지암 아닌가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