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자극받아서..ㅋㅋ
요즘 베트남 노래방 많지?
거기서 번호따서 몇명 연락하고 지내봤는데
느낀게 쓰레기 한국남자들 참 많더라.
한국남자 인식좋으니까 그거 기대서 잘해주는 척
목적(몬지 알지?) 달성하거나
양다리 걸치고
나중에 철저하게 버린다.
개중에는 사기치는 넘들도 많더라.
한국남자가 돈없다고 힘들다고 돈 대신 갚아주는 애도 봤음. 그리고도 버림받을까봐 끌려다님;
정말 동남아쪽 단기어학연수 갔을때도 그렇고
한국남자들 동남아 애덜 진지하게 생각안하고
대책없이 그거 목적으로만 이용하다가 버리는애덜 참 많더라.
예전엔 일본. 요즘은 호주? 등등 해외 워홀간 여자애덜 흉보고 뭐라는 애덜 있지?
여자들이 남자 동남아 간다고 쌍심지 키는거 뭐라는애덜 있던데 지켜본바 200% 그럴만하다.
부끄러운 일이다.
만나보니
갸들처럼 순수한애덜 참..뭐랄까 옛날 순수했던? 한국 보는거 같아서 짠할때가 있더라.
암튼 그렇다고.
책임질꺼 아니면 차라리 오픈하고 친구먹고 지내라.
괜히 연인인척. 결혼할꺼처럼 폼잡지 말고.
보니까 확률이 10에 9혹은 10이더라;;
작성일 : 19-05-0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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