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약 -
- 전량 폐차해야 할 가능성 높아보임
- 물에 잠긴 부분이 전기 계통인데 열차값의 반이 전기 계통 가격
- 주변에 수리소가 없음. 150키로, 300키로 거리.
- 수리소까지 끌고 갈 마땅한 방법이 없음. 경사진 철길 등의 이유.
- 차로 싣고 가는것도 도로 문제 비용 문제 등등...
결 론 : 지금 침수된 그 장소에서 해체작업이 최선
지금 새 기차 주문해도 2021년이 되어야 인도 가능
기차 규격이 노선마다 달라서(50hz 혹은 60hz) 대체 기차 찾기도 힘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