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정신 때문 아닐까요??
미국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보는데 캡틴 아메리카라고 ㅋ
선비정신이랑 쌀국의 캡틴 아메리카도 따지고보면 피장파장의 같은노선을 타는 문화라고 봅니다 ㅋ
이게 무서운게 불의를 보면 어떻게든 뜯어고치는게 정의다 라는 개념이 사회정화에 정말 무서운 힘을 받고 결국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는 점이라고 보거든요?
이게 인류의 공통된 무의식적 욕구같은데 그것을 정신으로 계승한 국가는 많지 않다고 보고요.
중국에도 과거 천안문 사태가 터졌는데 그때 성공했다면 지금 중국 진짜 무서워 졌을거라고 봅니다. 다행이도? 공산정권이 중국 발목을 잡고 있는 형태이고. 공산당 생존이 최우선이라(분명 분열에 대한 공포도 있을걸로 보고) 민주화되면 중국은 필연적으로 쪼개질 운명이죠. 100%입니다. 누가뭐래도.
일본에는 과정보다 승리를 우선으로 두는 문화가 뿌리 박혀 있습니다. 사무라이가 이런것인데 그래서 전통적으로 정의롭지 않다라고 하는 개념이 희박하죠. 과정이야 어떻든 승자가 아름다운 것이다라는 정신때문에. 그게 정치력으로 일본의 쇄락시킨다고 보고 있고. 자민당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구 선진국도 보면은 과정과 정의에 집착하는 정신이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 독일이 대표적이라고 봅니다. 선비정신이 과정과 결과를 다 중요시하는 문화라고 봅니다. 너무 집착할때도 있죠 특히 과정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