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으로 오세요!

불체만 아니면 되죠

불체가 아니면 한국인 대신 외국인으로 바꿔져도 된다는말 ?

되죠 그런다고 한국이 아닌게 되는것도 아니고

머지 이사람 ? 한국인이 사라지는데 어떻게 한국임 ㅋㅋ

한국인이 사라지는걸 걱정하는거면 애 안낳는걸 더 걱정해야죠 어차피 몇년후에는 인구가 줄어들텐데 그리고 학자들은 한국인이 살아서 한국이 되는게 아니라 여가 사는 사람들이 한국인이 되는거라고 합니다 역사를 봐도 그렇죠 100년후 한국인들의 외모평균이 지금과 다르다고 해도 한국인으로서 한국역사를 그대로 배우고 있을겁니다 미국도 100년후 외모가 바뀔거고 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겠죠

그 오랜세월동안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는데 무슨 여기산다고 다 한국인이 됨 그리고 다들 한국인에
순순히 동화될거같음? 이렇게 문화적으로 충돌하다 분열이나 안되면 다행

단일민족이라는건 좋은 의미가 아닌데 이건 어떻게 보면 고립되어 있었다는 말이라 강대국들은 역사적으로 항상 미국같은 나라였죠 무역이 활발하고 국가가 부강해질수록 섞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 문화충돌들도 합의점을 찾을거고 한국의 역사가 되겠죠
혼혈 모델 황현민이나 이연복쉐프님같은 분들도 다 한국인인거처럼요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인이라고 한국을 더 사랑하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아휴 진짜 너님은 그냥 외국가서 사세요

단일민족이 좋은게 아니라니 별 헛소리 다듣네

외국인이라도 한국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문제 없지 하지만 그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사랑해서 오는거라고 생각함 ?

그들은 한국인으로써 정체성도 의식도 없음

그냥 돈벌러온거고 나라에 위기가 처하면

imf처럼 나라위기가 닥치면 그냥 떠날사람들임

그때 금모으기 운동으로 나라 지켜낸건 한국인임

단일민족에 집착하셔서 섞이는걸 싫어하셨었나보네요 외국인들이 한국은 단일민족이라고 대단하게 봐줄까요?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고구려 백제 신라도 문화가 다 달랐습니다 일본으로 넘어간 한반도 인들도 많죠 이게 지금 범위가 커져서 인종이 되는거 뿐
한국을 사랑해서 오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오는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제대로 집으셨네요 돈 때문에 오는거 맞고 그래서 부강한 국가일수록 섞일수 밖에 없는겁니다 언어만 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국어가 더 많이 퍼지게 되죠 영어가 세계 공용어인 이유도 다 돈이 되어서고요 제가 볼때 외국가서 살아야 되는건 한국을 위해서도 내가 아니라 님이 되어야 될거 같네요

돈벌러 왔으니 돈 벌면 떠나는거지

한국인처럼 돈 버나 못버나 눌러사는게 아니란거임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런 간단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두뇌로는

대화가 안됨

님 외노자 불체자가 왜 돈을 자국으로 송금할까요

그 돈이면 한국에서 하층민이지만 자국이면

꽤나 잘살수 있어서에요

만약 수많은 외국인이 들어와도 그들은 한국서

돈벌고 외국으로 뜨지

한국인처럼 한국에 진득하니 살수 없다는겁니다

그럴 마음도 이유도 없을거에요

그들은 한국을 너무나 사랑해서 한국에

살고 싶어서 온게 아니라 "돈 벌러 온거니까" ㅇㅋ?

언제는 상황이 변하면 바로 떠날수 있는거고

그리고 그런 그들을 해택주기 위해 너님

세금쓰는거구요 아시겠어요 ?

답없으신 분이네

한국인이 왜 사라지는거임ㅋㅋ다 이사가는거지
집값 싼데여서 동남아인들 오는거 아님? 다른 사람들은 돈 있어서 다른데로 이사간거고 그리고 애초에 한국은 단일 민족이였던적이 없는데 뭔 소리임 그리고 만약에 님 동네에 백인들이 많아지는 거였더라도 이렇게 반응 했을까 싶네요. 그냥 일본 넷우익처럼 자기 주변 소수인들을 혐오 하는걸로 밖에 안 보임

이게 먼 헛소리지 거기서 백인이 왜나옴 님이 오히려 인종차별하는데 ? 백인이 더 나으니 난리 안칠거다 이마인드인데

요즘 시골이 진짜 심각합니다
결혼이민이 꼭 나쁘다고 보지만은 않지만
한류 등에 없고 한국 3만불
눈치빠른 여자들 특성상 동남아 결혼이민 원하는 여자들 엄청나더군요 ㄷㄷ

요즘은 태국 베트남이 활황같습니다

공단쪽도 동남아 중동인 ㄷㄷ

한국인 정체성이 다 사라지겠네요

사는곳이 어디신가?

광주요

전라도요?
경기도요?

전라도요

헐....

받아들이시길...

완도나 진도 같은 경우  과장해서 인구 역전이 될 정도라니..

출산율을 회복 못하는 이상
정체성을 인종이 아닌 정신(역사관 소속감 가치관 이념..)에서 찾아야 할 듯...

외국인한테 그런거 찾기는 불가능이죠

아메리카(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대륙 쪽이 다인종 국가

화성도 장난 아니더만요...동남아 온줄

그런 동네 사시나봐요 ~

그냥 평범한 동네에요

아마 다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패미들 난리 치는것도 변화의 한 과정중인거 같고..
건설업계에서는 외노자 정리하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변하는거 없구요
대형 건설현장 가보면 반이상은 외국인이고..  몰겠습니다만  대기업 요구대로
외노자 충당되고 있고요.. 하다 못해 식당 이모들도 외국인들 간간히 보이기 시작하고 있고요
그렇게 그렇게 출산률 떨어지고 외국인 늘어나고.. 교과서에서 배우던 단일민족도
한때의 추억으로 남게 되겠죠...

공단주변이나 읍면소재지에서는 동남아등지에 사람들 종종 보는데
가까운 도시에서는 잘 눈에 띄지는 않네요.
대신 좆족들이 많음

시골 농장의 일꾼들 절대다수가
이미 외국인이죠.

마트마다 아시안푸드 코너가 따로 있고
외국인 상대로 하는 원룸촌도 부지기수.

무슨 나찌독일의 아리안제일주의도 아니고
왜 그리 혈통에 집착하시는지.......????

외국인들 가운데 불체자가 많아 국내에서 번 돈 죄다
자기들 고국으로 송금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라면 큰 문제겠지만....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국내에서 가정을 이루며 뿌리내리고 사는 이들은
국내에서의 생산활동에 기여하고 세금내고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 큰데......!!!

또한 무늬만 한국기업이면서, 생산설비나 투자는 대부분 국외에서 이루어지는 기업보다는....

비록 외국기업이지만 국내에 공장-생산설비를 갖추었거나 투자를 많이 하여
고용과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울 나라 국가경제에 더욱 보탬이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민족이라는 개념은 혈통보다는.... 언어,문화,관습 등을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집단입니다. 물론 한국으로의 이민 또는 체류1세대들이야 한국과 자기들 고국과 비교하면
정체성 측면에서 오락가락하거나 또는 자기들 고국에 더욱 큰 비중을 둘 수도 있겠지만....

그들 이민 1세대들로부터 한국에서 태어난 2세대부터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훨씬 크게 느끼기 마련입니다.....!!!

불체자 35만이고 외노자들 다 자기 본국으로 송금

저임금 노동시장 잠식하고 한국인인 내몰리는 상황인데

무슨 혈통소리하고 있음

언어 문화를 공유하긴 개뿔 이슬람2세들이 한국문화를 공유할거같음 ?

지금도 자기네들 문화 지킨다고 난리치는데 ㅋㅋ

"한국인이 애를 안 낳으니 외국인으로 채우는 게 당연하다"

는 황당한 생각을 하는 분이 보이는데

현재 정부 정치권이 이런 멘털리티로 외국인 이주 정책을 확대해서

노동시장 악화되는 게

저출산 원인입니다.

그런소리 하는 인간들은 이나라에 추방해야죠

한국말할줄아는 불체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세상에 외국인을 한국인으로 대체하자는 소릴 태연히 하다니..

최근 10년 20년간 한국 최저시급/복지예산 증가율이 OECD 1위인데

왜 한국 신생아 수는 세계서 가장 빨리 줄어들까요?

일본은 80년대부터 1퍼센트 내외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고

1인당 GDP가 1995년 이후 제자리걸음인데

왜 한국보다 저출산 상황이 덜 나쁠까요?

언론, 인터넷에서 일본 얘기만 나오면 다들
일제시대 고초를 겪은 독립운동가, 할머니에 감정이입해
일본 욕하며 사죄와 배상 요구하는데 반해

정작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그 분들의 원통함을 어찌 풀지 않고 넘어갈 수 있으랴? 우리가 원하는 만큼 사죄와 배상하지 않으면 복수하자. 그러려면 국력을 키워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국인이 줄어서 외국인 수천만으로 채우면 그들이 한민족의 원통함을 풀어주려 일본에 맞설까요?
베트남을 사돈의 나라라고 부르며 베트남 경제발전을 응원하는 한국인도
"프랑스 이 나쁜 놈들, 어서 베트남에 사죄와 배상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결국 한국국민이 일본에 대한 태도, 요구하는 바가
실제 한국국민의 행동, 현실과는 천양지차이기에
한국국민이 원하는 대로 한일관계가 흘러갈 가능성은 0 입니다.

가족들과 꽃구경 다녀오다가 시골장에도 들렸는데 외국 갈 필요 없겠더군요 ㅎ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외노자들 때문에 노동시장이 악화되어서 출산율이 저하된것 같지는 않은데요.
출산율이 올라가지 않는한 인구 유입은 피할 수 없지 않을까요?
방법은 어떻게든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것과 불체자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통제
그리고 이민자에 대한 한국 동화정책을 강화하는 방법 밖에..

지방에 외국인 겁나 많음.

나도 인종 테라포밍 당하는거 겁나 싫음
외국인은 그냥 관광객으로만 봤으면 좋겠음

어짜피 정부는 한민족에게 이제 그어떤 기대도 하지않고 이제는 거대한 이민대국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꼭 대한민국이 한민족의 나라일 필요가 있진않죠, 중국인 동남아인, 인도-파키스탄, 무슬림들의 새로운 고향이 되는 나라가 되기로 마음먹은겁니다.

뭔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다인종 국가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대세인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글쎄요...  정작 문화 종교 사상이 다른 이들과 한 나라를 이루어 살아간다?
쉽지 않을 겁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서 그들이 정착한 후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종교나 사상, 문화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고 폭력과 폭동이 끊이지 않을 겁니다.
특히 이슬람...

제생각은 외국인이든 아니든 상관하지 말고 한국인이라는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래에도 한글을 쓰는 사람들이 남아있을테닌까요..  그런의미에서 역사교육이나 우리나라만의 특징인 홍익인간같은 이념같은걸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