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않는 가설같네요. 개와 인간의 공생관계와 같다고 봄.. 어미에게 버려진 야생 고양이를 가져와 키우면서 애완동물 역할도 되고 곡물을 축내는 쥐를 잡아주는 역할도 하고 인간은 고양이에게 보호처와 먹이를 제공하고.. 야생이란게 생명의 위협도 상존하지만 먹이 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며칠씩 굶주리기도 하고.. 세대가 지날수록 야생성은 점차 사라지고 가축화..
1. 호감에 따른 선물 (감사함의 표시)
2. 사냥 능력을 칭찬받거나 자랑 하기 위해
3. 인간을 고양이로 여겨서 주인에게 먹이를 주거나 사냥을 가르치기 위해 (현재 이 본문에서 언급하는 가설)
4. 잘못된 학습효과 ( 쥐를 물고 오면 주인은 혹시나 고양이가 쥐를 먹을까바 쥐를 먹지 말라고 평소보다 더 맛난 먹이를 주게 되는데 고양이는 이를 쥐를 물고 온것에 대한 보상으로 착각한다는 가설 그래서 쥐를 더 많이 계속 물고 오게 된다는 이야기)
등등 여러가설들이 있는데...
솔직히 정확하게 어떤 이유가 정답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 ㅜㅜ
진실은 고양이들만 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