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저런것이 전형적인 책상에서 머리굴린 연구결과 ㅎㅎㅎ
sns로 인한 비교하는 문화을 통해서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비교하며 경쟁하며 상대적 박탈감+상실감을 느끼죠
마치 나는 행복하다라는걸 사진찍어서 남에게 자랑하는거나 또는 우위에 있는 이을 통해서 카피하거나,, 그런 시대에 저런 외형적인 모습이 될꺼라고 생각합니까? 외형도 상당히 큰경쟁력인데.
남들의 시선 때문에 외형에 지나치게 의식하는게 요즘 추세라서 저건 그냥 망상이라고 봄..
가까운 미래가 아니라 그런 일 없다는 거죠.. 인간의 본성을 알면..
그리고 사무직에 대한 업무환경+건강을 저런씩으로 접근하니 아주 황당해서 댓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