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용학원을 2년간 다니던 6세 아이가
강사가 다리찢기를 시키면서 아이의 다리를 눌러
아이가 강한 통증을 느끼더니 이후 몸이 움직이지 않음.
급하게 병원에 데려갔지만 척추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판정.
의사는 앞으로 다시는 걸을 수 없을거라고 함.
해당 강사는 병원에 입원할 때 까지는 친절하게 보상을 다 해줄것 처럼 이야기 하다가
하반신 마비 판정이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잠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