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소리 듣지 않겠가는 단호한 자세 ㅋ
기계적 중립이라는 미명아래
한일 주요 기관지라는 이유로
일본 혐한 우익 산케이 기자 와
친일 반민족 개좃 신문 조선일보 일본 특파원 기자 데려놓고
진보 기자라는 한걸레 기자도 일본 특파원하면서 일본애들한테 대접 받은 기자
나머지 하나 일본 진보 기자라는 보릿자루로 패널 설정
처음부터 일본 가해자 논리가 횡행할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듬
그래서 결과적으로 일방적은 가해자의 변명 논리를 그대로 반영하고도
어쩔수 없었다는 개 한심한 공영방송의 한심한 작태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물로 피해자분들과
정의를 위해
나라의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줄게 뻔한데도
최종 편집을 그대로 일본 가해자 논리를 그대로 방영
이후 수많은 전화와 게시판 유투브로 비판이 쏟아져도
재방까지하는 패기 ?!!!!!!!
그런 매국질에도 사내동기러고 감싸고 침묵하는 케백수 임직원들 ㅋ
이제 게시판마저 닫아버림 ㅋ
니들이 언론이고 기자라고? ㅋㅋㅋ
니들이 기자고 저널리스트면
파리도 새다
한번도 가짜방송에 처발당한적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 언론권력.
민주화라는 달콤한 열매만 취했지
잘못된 행위에 대한
피의 숙청을 당한적 없는 오만방자한 권력
혁명의 시절이면 제일 먼저 가슴에 칼이 꽂혀 뒈질 더러운 매국 자본의 노예 색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