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풍조로서도 전 아무리 치더라도 6:4정도가 맞다고 보는게,
사회생활의 치중을 남성이 더 많이 해야하는 방향이 맞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어느정도의 사회적 압박을 남성이 느껴야하고,
어느정도의 가정적 압박을 여성이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뭐,,어차피, 개인의 여건에 따라서 알아서 하면 되죠.
보통 연애결혼은 이런 것은 큰 문제가 안되는데,
결혼전제 소개팅등의 만남은 아무래도 기본 사회풍조의 지침은 필요하다 여깁니다.
참고로 저는 내가 원하는 결혼상대자면 99,9대 0.1도 필요없습니다.
심지어, 납득가능한 빚이 있어도 어느정도 내가 탕감 가능함 ㅋㅋ
개호구인데, 뭐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렴, 제가 이 짬밥에 어리고 예쁜애를 결혼상대로 보는 것도 아니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