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전만해도 나도 페미에 동조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려 노력을 많이 했지 왜? 내 어머니 내 할머니의 고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어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왜인지 꼴펨들이 더 잘 알것이고 옛말에 오냐오냐 하니 수염을 뽑고 상투를 잡고 늘어진다라는 말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는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약한체질인데 새벽조 당번돌때 고생한거하고, 개인적으로 결벽증 있는데 음식물쓰레기 가득 들어있는 짬통 구역질 참으면서 버리는것도 있었구요....... 무슨 명절만되면 이상한 특식 받는거에, 삼계탕요리에,갖은 명절음식 동료들하고 만드느라 아주 허리가 부러질 지경이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