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음 ㅇㅅㅇ 온라인게임 개발이 활발하던 시절도 게임 몇백개 중에 제대로 돈 버는게 10개 정도였음 ㅇㅅㅇ 그리고 아무래도 요즘은 게임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이니 정떨어지는 부분은 있음 ㅇㅅㅇ 그런데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이제 자본 논리에 익숙해져서 걔들 때문에 게임 서버가 돌아간다며 용인하는 분위기임 ㅇㅅㅇ

그리고 한 가지 달라진게 경쟁이 너무 심해지고 신작들이 줄줄이 나오다보니 사람들도 자주 게임 옮겨다니고 단기간에 돈 뽑을 수 있는 과금게임으로 연명하는 분위기임 ㅇㅅㅇ 결국 그나마 오래 남는건 과금해서 아쉬우니까 게임 하는 사람들이다보니 어쩔 수가 없음 ㅇㅅㅇ

과금 퍼붓는 게임은 절레절레 입니다.

예전에 넥슨 게임 아이템 확률 조작 터지고 나서

정 떨어져서 국내 온라인게임 안합니다.

국내 게임이 중국에 진출이 매우어렵고, 중국게임이 국내에 쏟아져서 매출이 줄어든 이유도 있겠지만.....
그 동안 너무 과도한 현질을 요구해서 게임 유저들이 이제 질려버린거죠.
 리니지 같은 경우에 한달에 29700 원이면 한달내내 무제한으로 즐겼던걸, 이제는 한달에 최소 5만원 또는 몇십만원을 써야 즐길수 있는 상황이라 사람들이 엄청 싫어하죠 (심한경우에 무기 하나 만드는데 몇백에서 몇천 집행급은 몇억을 쏟아 부어야 하니...정떨어질만하죠)

리니지m의 경우는 수십억을 부은 사람도 여럿이고 1억 부어서는 중간밖에 못가는 게임 ㅇㅅㅇ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승자박 입니다 그리고 pc 보다는 모바일로 주력하기 시작했는데 한국국산 모바일 게임 다들 아시지요... 죄다 한번 들여다보면 게임이 게임인지 도박인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과금 요소가 심하고요 그리고  저기사 자세히보면 결국에는 마지막 한줄이 진심인거 같네요 52시간 돌려까기  모바일 게임 설명을 하자면 중국산이 밀려와서 게임이 안된다 하시는데 중국산 게임 잘 만들어요 과금 요소?글쌔요 한국 모바일 게임보다는 심하지가 않지요... 그리고 최근 더 빡치는게 모바일 게임 bj 보면 어디서 돈이라도 받아먹은게 확실한 어디서 뽑기(도박)나 과금요소 심한 강화 방송만 해대고있고요 그리고 중국산 밀려와서 한국산 게임이 안된다 하는데 그거 그냥 우리나라 게임회사가 과금 심한 게임바깨 안만들어서 게임이 그냥 재미가 없어서 밀리는거에요 그런말 하는거는 죄다 게임업계쪽 대변인 소리라 보고요

게임을 쓰레기같이 만드니까 망할 수 밖에요
오히려 전 퀄리티에 비해 돈을 잘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중국이 막히고 중국 게임이 발전하면서 중국 매출이 확 줄어들고 있는게 급격한 변화일뿐
서서히 망해가는 상황이었어요
이는 게임 업계 스스로 만들어낸 거죠

요즘 국내 게임시장이 정체 상황인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축소된것도 아니죠
그런데도 국내 게임사들의 매출만 줄고 있다는 것은 해외 매출이 줄거 있거나 아님 국내시장에서 조차 국내 게임사들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