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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8 19:56

응원과 칭찬에 힘입어 그려 본 자화상

글쓴이 : 감방친구

방금 그림판에서 마우스로 그려봤음

눈동자를 못 그리겠어서 안 그렸더니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제가 좀 신비스러운 사내라서 딱 제격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목은 너무 가늘게 그린 거 같은데 처음에 그릴 때 얼굴을 너무 갸름하게 그려서 지우고 다시 그려서 고치질 못 했음

귀찮아서 ㅎㅎ

탈모로 인한 이마선 후퇴와 M자 이마가 잘 표현된 것 같네요

.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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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방친구 19-10-28 20:01 사진은 자신이 없네요 ㅋㅋ 사진은 자신이 없네요 ㅋㅋ



		깜찍웨이크 19-10-28 20:01 힘내세요. 단순한 소일꺼리에 집중하는 것도 힘이됩디다.. 힘내세요. 단순한 소일꺼리에 집중하는 것도 힘이됩디다..



		감방친구 19-10-28 20:02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막말을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막말을



		감방친구 19-10-28 20:10 ㅋㅋㅋ 이거 재밌네요 앞으로 발그림 게시글 맨날 올릴듯 ㅋㅋㅋ 이거 재밌네요 앞으로 발그림 게시글 맨날 올릴듯



		치즈랑 19-10-28 20:59 실수 하신 듯....ㅇ.ㅇ`계속 올리겠다는 소문이...`ㅋㅋㅋ 실수 하신 듯....ㅇ.ㅇ`계속 올리겠다는 소문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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