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모르고 기어가서 쳐놀다 오냐.. 캣콜은 별로 안당했겠구만..

상식밖의 비아냥 이네요

음~~저렇게 인종차별 당했다고 징징 거리고
다음에 또 아이러브 유럽!!~~하면서 또 여행가겠죠

분명히 본문에 유럽 환상 깨기 위해서 얘기하는거라고 써있는데요

저리 비싼 비용 내고... 인종차별..
불합리한 일이면... 이야기를 해야지...

안가면 될껄 구지가서 돈쓰고 차별당하고  뭔짓이지?
나 같으면 싸울것 같음. 안감

저렇게 하는일마다 다 차별할까요? 아니면 무엇인가 안지켰을까요? 다른분들은 그냥 그럭저럭 잘 다니셨던것 같은데. 저분만 유독 인종차별 당하신걸까요?

유럽 짱개 새킈들 ㅉㅉ

해외에 무작정 환상을 갖고있는 애들 많다만 정작 나가보면 그 환상 바로 꺠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전에는 몰라도 한국도 충분히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큰 차이도 없음

지가 당하면 인종차별.

중국여자 같이 생겼네;;

돈내고 인종차별 받고 오는 이상한 여행....

https://www.youtube.com/watch?v=6bDBmhHMJVM
여기군요.

중국인스러워서...

명언 있자나요 "왜죠?"라는 물음에 "여기는... 그래도 되니까"
유럽에서 동양인은 조금이라도 불쾌하게 대하면 바득바득 깽판치고 중국어로 막 시끄럽게 대드는 짱깨들 제외하면 막대해도 겁먹고 쫄아서 소심하게 굴고 오히려 사죄까지 하니까요.
철저한 약자이고 학대해도 저항한번 못하고 오히려 사죄하는 민족들인데 존중을 해줄 이유가 없는거죠. 근데 꼴에 돈은 많으니까 저렇게 착취는 덤이고요. 근데 정작 같은 동양인이라도 철저하게 항의하고 따지는 중국인을 서양뉴스에선 무례한 중국인이라고 보도하면 같은 동양인임에도 마치 자신도 서양인이된 입장에서 판단함, 마치 자신은 유럽가면 그런대접 안받겠지 하면서

내가 느끼기에는 유럽이 미국보다 심함. 뭐 도찐개찐인가

그런데 댓글들이 왜케 저분한테 공격적이시죠?; 저분이 뭔가 결례를 한 건지 인종차별을 당한 게 맞는지 정확하진 않아도, 차별당했다는 가정하에 피해자인데도 별별 비난을 다 하시네요... 일본은 쭉 거를 거고 동남아도 한국인 살인 사건 많이 일어나고 유럽은 놀러가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자국에서도 비난을 하니 그냥 여행가지 마라는 걸까요...ㅠㅠ

그러게요 인종차별당한게 욕먹을일도아니고
외모비하부터.....
저상황에서도 유럽좋으니 오세요~하는것도아니고.
이런 상황이생길수도잇으니 환상을가지고오면안됩니다
라고 설명하는구만....

얼마전에 영알남이라는분영상도보니 주문도안받고
계산도 질질끌고안해주고 하는영상잇던데....
진짜 보면서화나더라구요.

짧은 댓글에도 인격이 들어나는거임. 이해가 딸리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98년도에 유럽 2개월동안 배낭여행 다니면서 수많은 식당과 레스토랑 호텔가도 인종차별 당한적 단 한차례도 없음

오코타이칸이 몇년만 더 살아있었음 유럽땅은 말이 살찌는 풀밭이 되어 있었을텐데...

좀 다른말이지만 같은 불친절을 겪고도 파리증후군같은거 걸리는 일본애들은 확실히 그 기저에 '일본인은 다르다'라는 근자감이 깔린 듯..

같은 국적의 한국인이 인종차별 당했는 데 열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난 엄청 열받는 데...

오히려 이 시국에  혐한 국가 일본에 안가고  다른 나라 여행간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인 데..

당한 사실을 그자리에서 따지던가 해야죠
지나고 나니 분하다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음
그 유럽짱개놈들이 인종차별을 하면 잘 대응하셔서
신고 및 바로 경찰에 가라고 하고싶네요

저런인간 때문에 더욱더 인종차별 당하는거임.
뭔가 갑질을 당하면 따지거나 항의를 해야 하는데, 멍청하게 돈은 돈 대로 쓰고 갑질은
갑질대로 당하고, 엉뚱한 다른 한국사람이나 아시아 사람까지 만만하게 보이게 만드는 거 임.

현지어가 안되면 상대방이 알아듣던 못 알아듣던 짧은 영어나 그냥 한국말로 시끄럽게 따지면 됨.
그냥 꿀먹은 벙어리 마냥 멍청하고 따질 용기도 없이 당하고 와서 저런 헛소리 C부리면서 누군가
가 동정해 주기를 바라면서 스스로 자위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