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해 못하시나?
방사능 같은걸로 까면 우리는 당당하니까 신나게 깔 수 있는데
접대쪽은 우리도 당당하지가 않으니까
저쪽에도 같이 물어뜯을 명분을 줄 수 있어요
우리집도 엉망인데 옆집이 엉망이라고 욕하는 꼴이라고요
이해 됨?
쟤들이 아무 소리 못할만한 걸로 까야함
방사능국애들 깔거 많잖아요
어휴 그렇게 말하면 어느 누가 이런걸로 깔수가 있나요? 세상 어느 곳에도 있는 일인데 사람 사는 곳에 이런 일이 없겠어요? 그런거 다 따지면 일본을 깔수 있는게 우리나라에 몆개나 존재 한다고요? 일본에 저런 일이 있으면 까고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때 도 까면 되는 일인데 뭘 그렇게 빌미를 주지 않겠다고 애를 씁니까 ..
접대를 한거로 까는게 아니라 이미 까발라졌는데 쉬이 해서 조용히 넘어간 걸 지금 까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저런 뉴스가 터지면 저렇게 넘어가진 않죠.
미투운동 모르세요?
방숭이나 짱개국에서 저런 일 생기면 우리도 할 말 없다고 물타기 하시는 분들 더러 있는데...
우리가 똑같은 입장이더라도 저런 건 말하고 탓해서 이슈화 시켜야죠.
그래서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야지.. 우리도 할 말 없다고 조용히 넘어가면
우리도 저런 인간들과 동격이 됨은 똑같은 행위를 되풀이하겠죠.
이보세요 연예계 접대는 미국도 하고 영국도 해요 글고 연예계만 그런게 아니라 걍 모든 회사가 사업 파트너에 유흥 접대 다해요 영업사원 3년만 하면 술고래가 되고 잠을 안자도 멀쩡해집니다 근데 미성년자 본인들이 하는거랑 아가씨들 불러서 하는거랑 차이가 있죠.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들 같았으면 저런거 참지도 않음
우리나라 일본 따질거없이 성상납 접대는 전세계 어느나라나 만연해 있습니다.
그러나 미성년자로 접대를 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미성년자 성접대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는것이 없습니다.
한국도 그러니 일본이 정상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한국도 그러니 일본도 그렇다고 한국 귀속설을 말하고 싶은건가요?
미성년자로 베개영업하고 그것도 사무실에서 데리고 자는 경우는 정말 최근들어 흔치 않은 일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런 사건이 터진 사무실의 연예인이 다시 티비에 버젓이 출연하는 경우가 있던가요...적어도 걸리면 없어지는게 우리나라지만 저나라는 그런게 없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