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기사.
많은 분들이 이뭐병이라고 하셨을거임.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현실을 너무 부풀리고 비약시켜 일반화...
"뭐지 이건?" "과연 이게 실제인가?" "또 시작이네 왜구들"
...라고 말하는데서 그치면 안되는 이유와 그 경위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건 바로...
일본인들은 항상 자신들의 치부를 다른 대상(한국)에게 전이시켜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려 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
어떻게?
일본언론이 자신들의 약점은 쉬쉬하고 감추고 한국의 그릇된 점은 들춰내고 부풀리면
그걸 그대로 토왜언론들이 ctrl+c, ctrl+v 해오는 형태로....ㅎ
그 질알을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집요하게 이행해 왔음.
(그나마 요즘은 sns같은 것들이 발달되어 덜하지만 그딴거 없던 예전엔 활자들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여전히 거기에 한치도 의심이 없는 다수의 일본 대중들은 자기들 현실은 못보고 오늘도 한국을 열심히 까면서 유희를 즐기고 있다는 거 ㅋ
(한국인들 스스로 자학하고 일뽕들이 양산되는 건 덤)
그렇다면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