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합의 시기에 독일에는 또 다른 거대한 사건이 있습니다.
1990년 통일 독일로 인하여 독일은 필연적인 국가정치,경제 및 노동개혁을 하게됩니다.
이로인하여 독일환률버프는 노동시장의 안정화와 독일제품의 고품질화로 극복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장과 경제구조의 개혁이 없던 일본은 고인물 현상으로 기업이 침채하는데 개혁이나 개선은 없이 일본정부가 낙수효과를 노리고 은행과 기업에 돈을 풀어서 투기붐이 일어납니다.
(일본의 돈찍어내는 권한이 미국이 던진 떡밥인지 일본이 요구한 자해용 독약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