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ㅋ

아직은? 일본이 망할 때 까지 계속해야함

아베가 끝내도 불매운동은 계속될거다

죽을때까지 미워 할고얌

이번에 지소미아 흐지부지 해준다면 정말 국민자존감 사라집니다

아베가 우릴 호구로 보는건 사드 보복때도 깽소리 못했으니 우리도 밟아서 근자감 격상해아지 라는 양아치 꼬붕 심리가 있슴

중국처럼 단순한 경제보복이 아니고 그 뿌리엔  위안부라던가 건드려서는 안될 민족정기가 포함된거임

사드땐 중국이 '갑' ... 그럼에도 관광을 제외하곤 그럭저럭 최소한의 타격으로 넘어갔죠.

이번엔 우리가 갑입니다. 어디 을 주제에 물건을 파니 마니... 미친것들이...

어차피 둘중 하나는 망해야 됩니다... 일본제품은 평생 불매입니다..

생즉사 사즉생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님의 혼이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김진 이라고 하는 저 놈 마음에 안드네

아직은? 아직은? 뭐 일본이 사과라도 해서 용서했는데 앙금이 남은 정도인건가?

그게 아니라 사과와 규제 원상복구가 없는 한 평생 진행형일텐데?

밥맛없는 종편 기레기

쟈들 물건 않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는데 불편한거 하나 없음...

요즘 지갑이 얇아진다
조카가 "삼춘 전범국 나빠 쪽발이는 거짓말쟁이 왜구는 나쁜사람들이다 "라고하며 주위에 맴돌고 올라탄다
10분 후 슈퍼에 대려가 과자을 사준다는걸 알게됐다 ~ 5살 막내.. 둘째가 알려 준거 같다 과자는 둘이 같이 먹음

중딩 첫째놈 일본군의 악행과 수탈 방사능에 대해 3~4일에 한번씩 나도 알지도 못하는 새로운걸 옆에서 30분째 혼자 이야기한다.
만원을 꺼내며 설민석 선생에게 과외받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초6 여자아이 제일 영악함  일단 오빠가 돈을 받을때 내 지갑을 봄
태블릿 들고와 전범국에 대해 말을 시키거나 질문을한다..@,.@
이제 대답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바로  만원을 꺼낸다

나에게 불매 자금이 남아 있다

아직은 미워요? 그게 아니지.. 저 나라는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다...

평생 불매. 방사능 때문에라도 평생 저쪽 물건은 쓰면 안되죠.

일본이 미워? 그냥 방사능 제품이 싫을뿐